만덕2동 자유총연맹, 이웃돕기 성품 기탁부산 북구 만덕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하춘자)는 지난 10일 한국자유총연맹 부산북구지회 만덕2동분회(회장 김유정)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50만원 상당의 라면 35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유정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추워지는 날씨에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하춘자 동장은 “지역을 위해 항상 애써 주시는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북구 덕천2동 홀로어르신 사랑나눔 봉사단, 밑반찬 나눔부산 북구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유덕)는 관내 봉사단체인 ‘홀로어르신 사랑나눔 봉사단’(회장 진정희)이 홀로어르신 40세대를 대상으로 오리고기와 밑반찬 3종을 만들어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진정희 봉사단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봉사활동도 조심스러웠는데 이렇게 단원들과 오랜만에 힘을 합쳐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니 뜻깊고 즐겁다”며 “어르신들이 우리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이번 겨울을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북구, 화명대림타운 방향 좌회전 차로 신설 공사 착공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화명대림타운 입주민들의 숙원사업인 ‘화명대림타운 앞 좌회전 차로’ 신설 공사를 11월 16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화명대림타운은 3382세대가 거주하는 대단위 아파트로 입주민과 방문객들이 와석교차로 쪽에서 차량으로 아파트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약 250m 지나서 유턴을 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또한 와석교차로에서 화명대림타운 방향의 3차선 도로는 평소에도 교통량이 많으며, 특히 출퇴근 시간에는 잦은 정체로 인해 좌회전 차로 신설은 교통체증을 가중시킨다는 우려를 불러왔다.
이에 북구는 주민 숙원을 원활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교통전문기관을 통해 용역을 실시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차선 간격과 보도 폭을 조정함으로써 현재의 3차선을 유지하면서 좌회전 전용 차로를 설치할 수 있다는 용역 결과를 도출했다.
좌회전 차로 신설 공사는 구비 4억 원을 들여 내년 2월 13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이번 공사를 통해 △차로 및 보도 폭 조정 △전신주·가로수 등 이설 △노면표시·교통안전표지판 설치 등을 시행한다.
정명희 구청장은 “공사 기간에 다소 불편한 점이 있더라도 협조를 부탁드린다”면서 “앞으로도 교통 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주민들이 살기 편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오지현 기자 jhoh@kookje.co.kr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