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경제기업이 한곳에...북구, ‘사회적경제기업 이야기 한마당’ 개최- 11월 6일 화명장미공원에서 13개 사회적경제기업 참여한 가운데 진행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11월 6일 화명장미공원에서 개최한 ‘2021년 사회적경제기업 이야기 한마당’ 행사가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기업은 사회적목적과 영리를 동시에 추구하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을 말하는 것으로 이날 행사에는 사회적기업 9개소, 마을기업 3개소, 자활기업 1개소 등 13개 기업이 참여하였다.
북구는 사회적제기업에 대한 홍보와 판로지원을 위해 이날 행사를 기획하였으며 참여 기업들은 손소독제, 애견간식, 전통막걸리, 반찬, 전통유과, 천연비누 등 다양한 상품을 전시 판매하여 주목을 받았다.
또한 북구는 행사장에 대형스크린을 설치하여 관내에서 활동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을 홍보하는 등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맨발동무도서관과 청년 문화예술공동체 그루북 등의 지역공동체와 협력하여 가족들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야외 도서관 △커다란 책읽기 △시낭송 등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정명희 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사회적 경제기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우수한 제품을 주민들에게 소개하는 연결의 자리”라면서 “위드코로나 시대에 기업들의 판로개척과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오지현 기자 jhoh@kookje.co.kr
북구 만덕1동 새마을부녀회,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 나서부산 북구 만덕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희자)는 만덕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조춘경)가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경북 문경시 동로면에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에는 새마을부녀회 회원 10여명이 참여하여 사과와 고추 생산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일손을 도왔다.
조춘경 회장은 “비록 적은 일손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어하는 농촌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이고 활발한 봉사활동을 하는 새마을부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행복신협, 덕천2동에 이웃돕기 성품 기탁부산 북구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유덕)는 지난 5일 부산행복신협(이사장 추승학)에서 어려운 이웃들이 다가오는 겨울을 따스하게 보내는데 작은 힘을 보태고자 이불 10채와 전기 매트 10개를 기탁하였다고 밝혔다. 오지현 기자 jhoh@kookje.co.kr
화명1동 새마을협의회, ‘전기 수리 서비스’로 빛을 밝혀부산 북구 화명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조병선)는 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최진우)가 지난 5일 관내 주거환경이 취약한 2세대를 대상으로 ‘전기 수리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한 ‘전기 수리 서비스’는 화명1동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지는 봉사활동으로, 새마을협의회는 2017년부터 매년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안전점검 및 LED 전등 교체 등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이날 LED전등을 교체한 어르신은 “코로나19로 다들 어려울껀데 이렇게 직접 와서 전등도 교체해주고 여기저기 불편한 곳을 살펴봐주니 고맙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최진우 회장은 “전등교체로 어두웠던 집안이 밝아지고 더불어 어르신의 웃는 모습을 보니 기분까지 환해진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새마을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