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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선2동, 복지제도 개선 건의함 ‘주민 생각함' 시범운영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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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선2동, 복지제도 개선 건의함 ‘주민 생각함' 시범운영
- 적극행정을 통한 아이디어·불합리한 규제 현장에서 발굴

영도구 영선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상진)는 복지 제도 이용 주민의 불합리한 제도 따른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복지제도 개선 건의함 ‘주민 생각함’을 설치, 10월부터 올해 말 까지시범 운영하고 있다.

   
‘주민 생각함’은 노인·장애인 등 오프라인에 익숙한 주민에게 복지제도 이용 중 개선사항이나 좋은 아이디어를 제안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오프라인 제안 플랫폼으로 소통창 구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한 건의된 아이디어 및 개선사항 중 자체 해결이 가능한 사항은 담당부서 협의·구정아이디어를 통해 제안하고, 시· 중앙부처 소관 사항은 온라인 제안 플랫폼(광화문1번가 등),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적극 활용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건의 할 계획이며, 올해 말까지 시범 운영 후 만족도 및 효과성에 따라 운영기간을 연장 할 계획이다.

이상진 영선2동장은“본인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온라인을 통해 적극적 으로 소통하는 MZ세대와 달리 복지제도를 이용하는 분들 중에는 오프 라인에 익숙한 연령·세대의 주민이 많다.”며“앞으로도 불합리한복지제도와 좋은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 개선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청학1동 ‘고·당·이와 친해지자!’ 사업 추진
영도구 청학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장지현)은 지난 10월 20일부터 관내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이 있는 저소득 만성질환자 가정을 방문하여 영상매체 및 워크북을 활용하여 자기주도형 1:1 맞춤식 건강 교육 후 최종수료자에게 영양제 세트를 지원하는「고·당·이와 친해지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만성질환자 중 건강정보 접근에 취약한 저소득 65세 이상 노인가구를 우선으로 신규 대상자 20명을 선정하였고, 가정방문을 통해 건강상담 실시 및 기초상태 측정 후 식이법·운동법으로 차수별 교육 영상을 시청하고 워크북을 활용해 체계적으로 자기주도 학습을 실시한다. 최종 수료자에게는 식습관 개선 및 꾸준한 건강관리를 독려하고자 종합비타민과 오메가3를 함께 지원한다. 서비스 제공 후 지속적으로 건강관리가 필요한 가구는 모니터링 상담을 지속하여 사후 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동에서 간호사가 직접 와서 내가 앓고 있는 병에 대해 쉽게 설명해주니 훨씬 이해가 잘 되었고, 이번에 배운 식이요법과 운동법으로 더 건강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지현 청학1동장은“동 전담 간호사의 전문지식을 활용한 건강 특화사업으로 참여자분들의 호응이 높다. 앞으로도 저소득 만성질환자들의 질병 부담을 함께 공감하고 주민 스스로 건강관리능력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동삼1동분회 ‘장애인 가정 이유식 전달식’ 개최
한국자유총연맹 영도구지부 동삼1동분회(회장 김옥희)는 지난 3일 장애인복지관(관장 박기영)에서‘하반기 장애인 사례관리 가정 이유식 전달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복지관에서 사례관리 중인 지적장애인 가정의 유아에게 6개월간 이유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2021년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6개월 간 30만원 상당의 이유식 전달할 예정이다.

장애인복지관 박기영 관장은 “지난 6개월 간 양질의 이유식이 지속적으로 지원되었던 유아의 건강 상태와 성장 속도에 눈에 띄는 변화가 보이고 있으며,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 가정의 유아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는 이번 행사는 특히 그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김옥희 회장은 “우리 지역사회의 아이가 자유총연맹 동삼1동분회의 후원을 통해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어 뿌듯하다.”고 밝혔다.

남항동 주민자치회, 활력 가득 우리동네‘주민쉼터’조성
   
영도구 남항동 주민자치회(위원장 김철호)에서는 지난 11월 3일 남항동 깡깡이안내센터에서 주민자치회, 대평동 마을회, 자원봉사캠프 및 마을주민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항마을 주민쉼터 조성 기념식을 개최했다.

남항동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통해 추진된 주민 쉼터 조성은 ‘활력 가득 우리동네 골목길’을 주제로 관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마을소화단 5개소 가꾸기로 진행되었다.

한편 조성된 주민쉼터는 주민과 대평동 마을회원 및 남항동 유관단체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며 차후로도 유휴공간 활용 주민쉼터를 확대할 예정이다.

김철호 위원장은 “활력있고 아름다운 마을을 조성하여 마을주민과 남항동을 찾아주시는 방문객 모두에게 만족을 주는 활기찬 남항 마을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도구, 『2021 부산도시재생박람회』참가
   
부산시 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오는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부산역광장에 위치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개최되는 ‘2021 부산도시재생박람회’에 참가한다.

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의 공동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부산도시재생, 변화의 파도를 타고!’를 주제로 부산의 새로운 도시재생 흐름을 공감하고 소통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부산시와 16개 구·군, 타시도, 마을공동체, 유관기관 등이 참가하며 ▲개(폐)막식 ▲마을로스루(오프라인 홍보부스) ▲갤러리존 ▲부산클릭쇼핑 ▲부대행사 ▲포럼·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영도구는 마을로스루에서 깡깡이마을 도시재생사업 홍보부스 운영과 갤러리존에서는 영도구의 핵심 도시재생사업인 대통전수방 프로젝트, 베리베리굿 봉산마을 사업을 소개하고, 절영풍물패 공연 및 동삼2주공 국화마을 국화차 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11월 8일(월)부터 운영 예정인 박람회 공식홈페이지(www.exhibition.busan.kr)를 통해 온라인 웹부스 관람과 실시간 행사 시청이 가능하다.

2021년 영도구 지역아동센터 연합 행사(걷기 및 체험활동) 개최
   
영도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협회장 김영희)는 제7회 영도구 지역아동센터 연합행사를 11월 1일부터 11월 6일까지 영도구 관광명소 걷기와 체험활동으로 개최한다.

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 아동의 보호·교육, 건전한 놀이와 오락의 제공, 보호자와 지역사회의 연계 등 아동의 건전육성을 위하여 종합적인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서 영도구에는 총 10개 시설이 있으며, 242명의 아동이 이용하고 있다.

연합행사는 센터 이용 아동 및 시설 종사자 300여명이 참여하며 각 지역아동센터마다 자체 일정에 맞춰 절영해안산책로, 깡깡이예술마을, 아미르공원 등 5개 걷기 코스로 나눠 인생사진 찍기를 하며 걷기 활동을 하게 된다.

걷기 행사가 끝난 후엔 아동들의 각 가정에서 드림캐쳐 DIY 키트 만들기 비대면 체험활동으로 진행된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이번 행사로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아동센터 아동 및 시설 종사자를 위로하고 친목도모 및 의사소통의 기회로 삼아 더욱더 발전하는 지역아동센터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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