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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사송 ‘제일풍경채 퍼스트파크’ 분양

18층 9개동 452세대 규모, 84㎡ 전용 단일 면적 구성

  • 김성룡 기자 srkim@kookje.co.kr
  •  |   입력 : 2021-11-01 19:47:09
  •  |   본지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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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1순위·10일 2순위 청약

제일건설㈜이 경남 양산시 동면 사송신도시(B2블럭)에 총 452가구 규모의 아파트 분양에 나섰다.
제일건설은 최근 ‘사송신도시 제일풍경채 퍼스트 파크(조감도)’의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 견본주택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홈페이지 내 사이버 견본주택을 통해 단지에 관한 세부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아파트는 오는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10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6일, 계약은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진행된다.

제일풍경채 아파트는 지하 2층 지상 18층에 9개 동 총 452가구 규모다. 아파트 전체를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84㎡ 전용 단일 면적으로 구성한 게 특징이다. 사송신도시 내 마지막 분양 단지이자 시공 능력과 경영 우수성을 인정받는 제일건설이 경남권역에 처음 공급하는 아파트여서 실수요자의 관심이 높다.

이 아파트는 부산 금정구 부산도시철도 노포역에서 두 정거장만 통과하면 닿는 내송역 역세권이라 접근성이 뛰어나다. 아파트 인근에는 유치원과 초·중·고교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금정산과 내송천 등이 가까이 있어 주변 환경도 좋다.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아 가격 경쟁력을 갖춰 투자가치가 높다. 단지 내에 어린이집 북카페를 비롯해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등 커뮤니티센터도 다양하게 조성해 입주민이 쉽게 여가활동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인근에 가산일반산업단지가 2023년 준공할 예정인 데다 신도시 자족 용지에는 향후 정부 기관과 관공서를 비롯해 다수의 첨단업종이 입주하기로 해 자족 기능 또한 뛰어나다는 평가다. 견본주택은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2762의 10 일대에 마련됐다. 김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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