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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첫 우미린 아파트…828세대 분양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지구에

  • 김인수 기자 iskim@kookje.co.kr
  •  |   입력 : 2021-10-28 20:08:11
  •  |   본지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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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이 경남 진주에 자사 아파트 브랜드인 ‘우미린’ 첫 분양에 나선다.

우미건설은 진주시 가좌동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지구 B1블록에 신진주역세권 우미린을 11월 초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지구에 건립되는 신진주역세권 우미린 조감도.
우미린은 지하 3층~지상 25층 13개동, 전용면적 84·116·128㎡ 등 총 828가구 규모로 건설된다.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고, 주차장은 100% 지하화해 지상에 차가 없는 안전한 아파트 단지(근린생활시설 주차장 제외)로 설계했다는 게 건설사의 설명이다. 특히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실내체육관(하프코트), 남녀구분 독서실, 작은 도서관, 카페린, 돌봄센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고 회사는 덧붙였다.

입지여건을 보면 이 아파트는 KTX진주역을 중심으로 한 교통편의성이 돋보인다. KTX경전선의 종착역인 진주역에서 대구 대전 서울 등 전국 각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진주IC와 JC, 남해고속도로, 2번 국도도 인접해 있어 진주혁신도시와 사천 등으로의 차량 이동도 수월하다. 이와 함께 지구 내에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며, 국립 경상대학교도 가까이 있다. 또한 KTX역세권 주위로 중심상업지구도 위치해 향후 생활여건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우미린이 들어서는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는 경전선 복선전철화에 따라 개통된 KTX진주역 일대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주거·상업·공원·학교 등 기반시설이 조화된 복합주거단지로 조성 중이며, 개발이 끝나면 진주의 신 주거타운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한편, 우미린 견본주택은 진주시 충무공동 31-9에 마련된다.

김인수 기자 iskim@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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