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11월 한 달간 코로나19 백신접종자 인센티브 신청·접수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는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의 접종률 제고와 시민들에게 빠른 일상회복을 지원하고 아울러 지역 관광업체 및 소상공인 살리기를 위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인센티브를 11월 한 달간 신청·접수 받아 12월중 추첨을 통해 지급한다고 밝혔다.
부산진구 백신 인센티브는 여행경비지원과 소상공인업소 이용 지원 두 가지다. 여행경비지원은 1만 명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 여행상품(16종), 여행사, 호텔, 콘도, 테마파크, 외식 가맹점을 이용할 수 있는 코로나19 극복 국민관광상품권 10만원이며 소상공인업소 이용 지원은 2만 명에게 부산진구 내 소상공인업소에서 사용가능한 선불카드 5만원이다.
신청 자격은 2021년 10월 31일 기준 부산진구 주민이면서 코로나19 백신 1차 이상 접종완료자 또는 임상참여자다. 신청은 휴대폰 QR코드로 간편하게 응모가능하며 부산진구 홈페이지나 주소지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서도 할 수 있다. 두 가지 인센티브 중 하나만 신청할 수 있으며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다.
구 관계자는“시민들의 일상회복을 지원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업체도 도울 수 있는 부산진구 백신 인센티브 이벤트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진구, ‘제1회 쓰레기환경대상’ 대상 수상부산진구는 쓰레기와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제1회 쓰레기환경대상 정책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쓰레기센터’와 ‘시민이 만드는 생활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환경부, 행정안전부, 전국시장·구청장·군수협의회에서 후원한 제1회 쓰레기 환경대상은 쓰레기문제 해결을 위해 실천한 성과를 나누고, 관련 정책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평가단 1000명의 평가와 최종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이번 평가에서 부산진구는 △단독주택가 재활용정거장 운영 △테이크아웃 일회용컵 회수보상제 실시 △아이스팩 수거·재사용 시범사업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부산진구는 일반 주택가에서도 편리하게 재활용품을 배출할 수 있도록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 이동식 분리수거장을 만들고 도시광부라 불리는 자원관리사가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지원하는 단독주택가 재활용정거장을 운영하고 있다. 쓰레기 문제를 주민들이 스스로 해결하는 지역공동체의 모범안을 제시한 사례로 인정받아 재활용 가능자원 분리배출 공모전 등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급격히 늘어나는 일회용 플라스틱 컵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사용한 컵을 종량제 봉투로 교환하는 ‘테이크아웃 일회용 컵 회수보상제’를 실시해 친환경 실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
사용하지 않는 아이스팩을 배출하면 수거 및 세척 후 무상으로 재사용처에 배부하는 ‘아이스팩 수거·재사용 시범사업’도 운영해 자원절약과 환경보호라는 재활용자원 순환체계를 구축하는 등 자원순환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도 부산진구는 △다회용컵 사용 시범사업 △투명페트병 배출 별도 요일 지정 운영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대형 감량기 설치 등 친환경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서은숙 부산진구청장은 “자원순환정책과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쓰레기 감소와 자원 재활용을 높이고 있다”며 “민·관이 힘을 모아 실천하고 노력하여 환경위기로부터 우리의 미래를 지켜 나가자”고 당부했다.
부산진구, 2021년 ‘찾아가는 스포츠 강습’ 운영부산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은 오는 연말까지 관내 2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스포츠 강습’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찾아가는 스포츠 강습’은 생활 속 체육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체육활동 기회 부여를 위해 비교과 체육종목에 대해 외부 전문강사의 강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학교는 사전 수요조사에 의해 선정된 개원초등학교와 전포초등학교이며,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종목인 피구와 음악줄넘기를 전문강사가 지도한다. 강습은 10월부터 연말까지 종목별로 6회씩 진행된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얻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진구,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부산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는 22일 오후 7시 부암동 협성휴포레시티즌파크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찾아가는 음악회’는 부산진구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아파트 광장, 공원 등 시민들의 일상을 찾아 개최하는 작은 공연이다.
올해 네 번째 열린 찾아가는 음악회인 이날 공연에서는 여성 보컬 3인조‘오드리걸즈’와 남성 보컬 ‘근석’이 출연해 40여분 동안의 즐거운 공연을 통해 주민들과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가졌다.
음악회를 관람한 주민은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요즘,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야외에서 공연을 즐기며 한 주를 기분 좋게 마무리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진구는 이날 공연을 시작으로 △10.29.(금) 18시 서면봄여름가을겨울3차아파트, △10.30.(토) 15시 양정현대2차아파트, △11.5.(금) 19시 가야감고개공원에서 개최한다.
부산진구, ‘커뮤니티케어 이음포럼Ⅱ’온라인 개최부산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는 지난 21일 지역사회 돌봄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커뮤니티케어 이음 포럼Ⅱ’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 돌봄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주민의 역할과 향후 방향성을 주제로 부산진구청, 부산진구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동 주최하에 진행됐다.
포럼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청중을 최소화하여 부산진구종합사회복지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온라인으로 중계됐다.
사회를 맡은 윤성호 동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포럼 안내 및 패널 소개를 시작으로 배은석 고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우리는 누구를 ‘주민’이라고 하는가’를 주제로 발제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김병규 사회적기업연구원 센터장, 박해긍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책임연구원, 정신모 만덕종합사회복지관 관장, 박용오 안창새뜰마을 마을활동가가 패널로 참여해 기조발제 주제에 대해 논의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포럼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주민의 참여와 자치를 통해 일상생활속의 복지를 실현하는 지속가능한 돌봄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커뮤니티케어 이음 포럼Ⅱ’ 라이브 방송은 부산진구종합사회복지관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보기 가능하며 자료집은 ‘부산진구종합사회복지관’, ‘부산진구 온마을돌봄’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가야1동 행복마을 세우기 추진단 발대식 개최부산진구 가야1동주민센터(동장 김종철)와 부산진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현옥)은 지난 22일 가야1동 행복마을 세우기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행복마을 세우기 사업은 주민이 직접 마을의 복지의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주민참여 중심의 마을복지계획 수립사업이다. 사업추진단은 지역주민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 종합사회복지관 등으로 구성된다. 추진단에서는 오는 12월 사업보고회를 통해 주민이 원하는 마을복지계획과 활동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추진단 관계자는 “마을의 복지문제를 지역주민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해결함으로써 주민간 활발한 소통과 마을공동체 회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진구종합사회복지관, 개금1동 행복마을세우기 설문 실시부산진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현옥)과 개금1동주민센터(동장 신정길)는 ‘행복마을 세우기’ 복지의제 발굴을 위해 주민 욕구조사를 실시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행복마을 세우기’란 마을주민의 자율적이고 주도적인 참여를 통하여 다함께 잘 사는 마을복지 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하는 사업이다.
이번 조사는 마을복지계획 수립·실천에 관심 있는 개금1동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개금1동 마을복지계획 수립에 동참할 의사가 있는 주민을 모집하고 있다.
개금1동주민센터를 방문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작성하는 방식과 주민센터 입구에 비치한 보드판에 스티커를 부치는 방식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마을 발전을 위한 의견이 있는 주민은 개금1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이현옥 부산진구종합사회복지관장은 “주민 자율형 복지계획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중요하며 이번에 수렴된 의견을 반영하여 보다 살기 좋은 개금1동을 만들기 위한 복지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부전1동 주민자치회, 줍깅 활성화 위한 ‘줍깅백’ 제작부산진구 부전1동 주민자치회에서는 지난 23일 부산시민공원 일원에서 줍깅백 제작 사업 완료를 기념한 줍깅데이를 진행했다.
줍깅이란 스웨덴어의 줍다(Plocka up)와 영어단어 달리기(Jogging)의 합성어인 ‘플로깅(Plogging)’ 봉사활동으로 걷거나 뛰면서 길거리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뜻하는 신조어다.
부전1동 주민자치회는 지원자들과 함께 줍깅활동을 주기적으로 진행하여 건강도 챙기고 환경보호도 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특히, 주민자치회 으뜸사업으로 지난 5월부터 지역 주민 등과 함께 줍깅백 500여 개를 제작했다. 줍깅백은 수거한 폐 현수막을 이용해 만든 에코백으로 줍깅활동 시 집게 등 도구를 수납하거나 쓰레기를 수거하는 용도로 활용하고 있다.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앞으로 줍깅데이 활동이나 구 행사 등을 개최할 때 줍깅백을 배포해 환경보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키우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