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박형준 시장, 정부 지자체 언론 등 1300명에 엑스포 유치 서한

-오는 29일 엑스포 유치 신청 마감 앞두고 호소

-현재 부산 모스크바 로마 오데사 등 4곳 신청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박형준 부산시장이 중앙·지방정부, 언론 관계자 등 1300여 명에게 서한을 보내는 등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국민 유치 열기 점화를 위한 행보를 본격화했다.

부산시는 2030엑스포 유치 지지를 호소하는 시장 명의 서한문을 중앙부처 국회 지자체 지자체 의회, 주요 언론사, 민간유치위원회 등 총 1339명에게 발송했다고 23일 밝혔다.

박 시장은 “엑스포 개최도시 결정 시기가 다가오면서 투표권을 가진 국제박람회기구(BIE) 170개 회원국을 대상으로 한 경쟁도시 간 총성 없는 전쟁이 펼쳐지고 있다”며 “온 국민이 하나가 되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열 수 있도록 끝까지 성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BIE는 2022년 하반기 신청국에 대한 현지실사를 거쳐 2023년 상반기에 개최지를 결정한다. 이어 그는 “엑스포는 ‘세계의 대전환’을 통해 인류가 직면한 공동의 위기를 극복하고, 인간과 자연, 인간과 기술, 인간과 사회 간 관계를 재정립해 불균형과 부조화를 해소하고 더 나은 미래사회를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저성장시대 엑스포로 만들어지는 부산을 중심으로 한 동남권 메가시티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서한문을 시작으로 파급력이 큰 오피니언 리더, 기업, 각종 단체 등을 대상으로 범국민 열기 확산 동참을 지속적으로 요청할 계획이다.

한편 2030엑스포 유치 신청은 오는 29일 마감된다. 현재까지 유치신청을 한 도시는 부산(대한민국) 모스크바(러시아) 로마(이탈리아) 오데사(우크라이나) 등 4개 도시다.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아파트 ‘팔 사람’ 더 많아…“내년 입주물량도 증가”
  2. 2북항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초고층 주거촌’ 오명 벗을까
  3. 3부산 사흘 만에 100명대…위중증 환자 상승 '우려'
  4. 4전국 또 다시 4천명↑ ‘단계적 일상회복’ 차질 빚나
  5. 5부산지산학협력 12호 브랜치 개소
  6. 6내년 설에는 '20만 원 한도' 농수축산물 선물 가능할까
  7. 713년간 기다린 옛 부산남부경찰서 복합개발 내달 1일 첫 삽
  8. 8부산, 주말내 화창한 날씨…사흘째 건조주의보
  9. 9뒤늦은 “사죄한다”…전두환 측 “5·18 관련 아니야”
  10. 10[날씨 칼럼] 김장 김치는 언제 담글 때 가장 맛있을까
  1. 1뒤늦은 “사죄한다”…전두환 측 “5·18 관련 아니야”
  2. 2국힘 ‘부동산 무혐의’ 이주환 탈당권고 취소
  3. 3부산시·의회 경제진흥원장 검증 날짜 놓고도 ‘으르렁’
  4. 4‘1000억 원 추가 증액’ 부산시 국비확보 총력
  5. 5[여야 선대위 인선 속도차] 이재명 측근으로 친정체제
  6. 6[여야 선대위 인선 속도차] 김종인 없이 개문발차
  7. 7이재명 “윤석열 탄소감축 목표 하향? 망국적 포퓰리즘”
  8. 8국힘 경남도지사 후보 경쟁…공천 놓고 격전 양상
  9. 9부산 부동산특위 ‘용두사미’…공천배제·실명공개 없던 일?
  10. 10윤석열·김종인 회동 접점 찾았나…김종인 “윤 후보와 이견 있는 건 아냐”
  1. 1부산 아파트 ‘팔 사람’ 더 많아…“내년 입주물량도 증가”
  2. 2북항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초고층 주거촌’ 오명 벗을까
  3. 3부산지산학협력 12호 브랜치 개소
  4. 4내년 설에는 '20만 원 한도' 농수축산물 선물 가능할까
  5. 513년간 기다린 옛 부산남부경찰서 복합개발 내달 1일 첫 삽
  6. 6아시아 최대 메이커축제 27일 부산과학관에서 개최
  7. 7두산중공업 1조5000억 유상증자...수소터빈 해상풍력 투자
  8. 8[속보]김성철 국제종합토건 회장 별세
  9. 9김성철 국제종합토건 회장 79세 일기로 별세
  10. 10용호부두 재개발 주민의견 듣는다
  1. 1부산 사흘 만에 100명대…위중증 환자 상승 '우려'
  2. 2전국 또 다시 4천명↑ ‘단계적 일상회복’ 차질 빚나
  3. 3부산, 주말내 화창한 날씨…사흘째 건조주의보
  4. 4[날씨 칼럼] 김장 김치는 언제 담글 때 가장 맛있을까
  5. 5박사방 음란물 재유포한 남성 '집행유예 3년'
  6. 6경남 신규 확진 30명 … 입원 중이던 60대·80대 사망
  7. 7부산 경찰, 만취여성 머리채 잡아… 또 대응 논란
  8. 8부산대 약학 263점, 경영 233점…부경대 미디어 213점
  9. 9부산 인문 중상위권 원점수(국수탐 3개 합) 최대 31점 하락
  10. 10아이폰13·12 통화불량 지속…통신사·제조사는 ‘모르쇠’
  1. 1잡을까 말까…롯데, 마차도 재계약 놓고 장고
  2. 2롯데 최준용, 일구회 신인상 영예
  3. 3프로야구 FA 14명 확정
  4. 4작년 세계탁구선수권 무산된 부산, 2024년 대회 따냈다
  5. 5신유빈 단식 64강서 쓴맛…전지희·서효원 3회전 진출
  6. 6휴식기 들어간 PGA 대신 유러피언·아시안투어 볼까
  7. 7'고수를 찾아서3'실전 기술의 발전? 철권 화랑의 무술, ITF태권도
  8. 8kt 방출 박승욱 롯데 입단 테스트 통과
  9. 9거물급 FA보다 알짜…정훈 ‘상한가’ 칠까
  10. 10‘코리안 메시’ 이승우의 끝없는 방황
난치병 환우에 새 생명을
뇌출혈 송희근 씨
위기가정 긴급 지원
세 자녀 홀로 양육 김미소 씨
  • 충효예 글짓기대회
  • 맘 편한 부산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