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사업장 신규 감염 등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며 부산 코로나 신규확진자가 40명대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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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한 관계자가 난로 앞에서 잠시 몸을 녹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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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산에서는 30~40명대 확진자를 이어가고 있다. 부산은 지난 18일 확진자가 40명 발생한 이후 이틀간 30명대를 유지하다 이날 40명대를 기록했다.
새로운 집단감염과 기존 감염 사례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오면서 부산 코로나19 확산세가 언제든 다시 커질 수 있는 상황이다.
부산시는 21일 신규확진자가 41명 추가돼 누적 1만 3531명이라고 밝혔다. 이 중 접촉자가 26명이고 감염원 조사 중인 환자는 15명이다.
서구 사업장에서 신규감염이 발생했다. 지난 19일 직원 1명이 확진된 이후 24명을 조사한 결과 4명이 추가됐다.
기존 감염 사례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운대구 요양병원 환자 2명(누적 8명), 연제구 목욕장 1명(누적 8명), 해운대구 중학교 가족 1명(누적 10명) 등이다.
현재 387명 환자가 치료 중이며 위중증 환자는 11명이다.
이날 기준 부산시 전체 인구 중 67.3%가 예방 접종을 완료했다. 이날부터 시청 1층 로비엥서 예방접종 현장예약을 진행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다.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