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1시40분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 황령산에 있는 부산MBC 황령산 송신소 기계실(MBC조정실)에서 불이 나 약 35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건물 기계실 일부가 불탔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이날 화재로 부산MBC 라디오(표준FM·음악FM)와 DTV(직접수신·케이블) 송신이 모두 중단됐다. IPTV와 UHD로는 정상적으로 부산MBC를 시청할 수 있다.
소방은 기계실 내 UPS 배터리가 발화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신심범 기자 mets@kookje.co.kr

[이슈] 배재고 지역 비하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