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아동권리 모니터링단, 메타버스 속에서 아동권리 보호를 외치다!부산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는 19일 부산진구 아동권리모니터링단 아동 18명과 함께 메타버스를 활용한 ‘아동권리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 날 행사는 부산국제고등학교의 메타버스 기반 ‘2021년 글로벌 포럼’ 행사장 안에서 진행했으며, 러시아, 스웨덴, 일본, 베트남 아동을 포함한 약 400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부산진구를 소개하고 아동권리를 홍보했다.
부산진구 아동권리모니티링단원 정예원 학생은 “메타버스 속에서 여러 나라의 또래 친구들과 만나 아동권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하는 시간이 무척 재밌고 신기했다”며, “처음 해보는 메타버스 속 활동이 생소했지만 부산진구청에서 도와줘서 더 멋지게 준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부산진구는 아동의 입장에서 아동권리전반을 모니터링하는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을 지난 2020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서은숙 부산진구청장은 “부산진구는 아동이 더 행복해지는 아동친화도시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아동이 원하는 사업과 정책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진구, 제3회 청소년어울림마당 ‘다락(多樂)’개최부산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가 제3회 청소년어울림마당‘다락(多樂)’을 오는 30일 오후2시 개최한다.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지역의 청소년들이 기획하고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형성하고 상호 소통하는 청소년축제다.
부산진구는 지난 7월 공개모집을 통해 부산진구청소년문화의집을 운영기관으로 선정, 청소년단체협의회 및 청소년기획단 회의를 거쳐 현장 공연과 비대면 온라인 스트리밍 생중계 방식을 통해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어울림마당은 코로나19로 지친 청소년들을 위로하고 소통하기 위래‘서로를 지키고, 함께 즐기며, 너도나도 힘내자’라는 뜻을 담아 ‘다락’이라는 주제로 청소년동아리들의 무대공연과 함께 온라인 참여자들과 함께하는 소통퀴즈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은숙 구청장은“청소년들의 재능과 열정이 가득한 무대로 여러분을 초대한다”며“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3회 부산진구청소년어울림마당‘다락’은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유튜브 채널인‘부산진구’와 ‘부산진구청소년문화의집’을 통해 누구나 보고 참여할 수 있다.
서은숙 부산진구청장, 국가안전대진단 현장점검 나서서은숙 부산 부산진구청장은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19일 가야동 소재의 대형건축공사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건축 분야 민간 전문가들과 함께 현장을 찾은 서은숙 구청장은 공사장 주변 위험 요소와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에게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서 구청장은 “국가안전대진단은 시민들이 생활 속 안전의식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한 부산진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진구는 이달 말까지 노후·고위험 시설 등을 중심으로 생활 속 안전위협요소를 민·관 합동으로 점검하는 ‘2021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