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민역 삼정그린코아 더시티, 동래구에 양곡 기탁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지난 18일‘낙민역 삼정그린코아 더시티’로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성품(양곡 20kg 120포, 10kg 80포)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낙민역 삼정그린코아 더시티는 지난 9월 모델하우스 오픈 기념으로 화환 대신 양곡을 받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날 기탁하기로 했다.
김우룡 구청장은“성품을 지원해 주신 낙민역 삼정그린코아 더시티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양곡은 관내 어려운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새마을지도자 사직1동협의회, ‘사랑의 집수리’ 사업동래구 새마을지도자 사직1동협의회(회장 김원일)는 지난 17일 사직1동 관내 저소득 가구의 도배, 장판을 교체하는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 사직1동협의회는 매년 방역 봉사 활동과 소외될 수 있는 이웃을 위한 공익활동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마을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올해는 집수리를 제때 하지 못해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관내 저소득 가구를 찾아 주거환경개선 사업에 나섰다. 이날 회원들은 집 청소와 함께 오래된 벽지와 장판을 교체해 저소득 가구가 깨끗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김원일 회장은 “어려운 이웃이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계속 추진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조미숙 사직1동장은 “대상 가구가 다가오는 겨울에 따뜻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하셨으면 좋겠고, 지속해서 어려운 우리 이웃을 발굴해 다 함께 잘 사는 사직1동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구시민연합 사직지회, 사직1동 할아버지경로당에서 환경정비 실시동래구 사직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조미숙)는 지난 10월 15일 지구시민연합 부산지부 사직지회 주관으로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친환경 실천 프로젝트’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친환경 프로젝트에는 지구시민연합 부산지부 사직지회 회원 및 사직1동 할아버지경로당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사직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직역 일원 거리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전단을 제거하는 등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사직1동 할아버지경로당 이광용 회장은 “환경을 지키고 보호하기 위한 일에 경로당 회원들이 힘을 보탤 수 있어서 보람차다.”고 말했다.
조미숙 동장은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나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등 일상 속에서 친환경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