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한 언덕길에서 볼링공을 던져 인근 점포에 피해를 준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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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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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오후 2시 55분께 구포동 한 언덕길에서 볼링공이 빠르게 내려와 안경점 통유리와, 진열장, 바닥파일 등을 파손했다.
이 사고로 해당 안경점은 5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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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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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CCTV 조사 결과 쌈지공원방향에서 볼링공이 내려오는 걸 확인했고 A씨를 용의자로 체포했다.
경찰은 A 씨를 과실재물손괴로 조사했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