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구포3동, 사랑의 고추장 만들기로 이웃 나눔
부산 북구 구포3동 적십자봉사회(회장 오갑막)에서는 독거노인 등 어려운 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구포3동 사랑의 고추장 만들기 행사’를 지난 15일 덕천동 소재 적십자 나눔의 집에서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봉사 인력 9명의 최소 인원으로 구성하여 참여자 전원 발열 체크, 손 소독, 마스크 필수 착용 등 방역 지침을 적극 준수하여 진행하였으며,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고추장을 손수 만들었다. 이렇게 만들어진 고추장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리 중인 복지 대상 30세대에 배부할 예정이다.
구포3동 적십자봉사회 회장 오갑막은 “고추장 만들기 행사를 통하여 이웃 간 따뜻한 온정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말했으며, 구포3동장 박영화는 “앞으로도 이웃의 따뜻한 관심과 온기가 구포3동 전역에 퍼질 수 있도록 이웃 돕기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코로나 19 극복 『마음돌봄키트』 지원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난 10월 5일부터 8일까지 코로나19로 인해 심리적 불안감을 호소하는 청소년들의 증가로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위기(가능) 청소년 50명을 대상으로 마음돌봄키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마음돌봄키트』는 가정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보드게임, 스티커 컬러링북, 유화 그리기 활동 물품과 손소독제, 마스크 등 방역물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마음돌봄키트 지원으로 청소년들의 심리ㆍ정서적 안정을 통한 건강한 생활에 기여할 수 있었으며,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홍보 책자도 함께 전달하여 위기 상황 발생 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안내하였다.
부산 북구 정명희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운영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심리적 불안과 우울감을 호소하는 청소년들에게 마음 백신이 될 수 있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위기 청소년 조기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북구청이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대상의 전문 상담기관으로서 청소년 및 학부모 개인상담, 집단상담, 심리검사, 집단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북구 관내에 거주하는 9세부터 24세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금곡동 자율방재단, 가을맞이 도시환경정비 실시부산 북구 금곡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달성)는 10월 15일 금곡동 자율방재단(단장 이정숙)과 함께 가을맞이 관내 도시환경정비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도시환경정비는 금곡동 주공 3단지 아파트에서 조성협진 아파트로 이어지는 도로가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각종 생활쓰레기를 비롯하여 방치된 쓰레기 및 낙엽을 수거하는 등 도시환경 정비활동을 펼쳤다.
이정숙 금곡동 자율방재단장은“환경정비 후 쾌적한 거리를 보면 마음이 깨끗해진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라고 전했다.
북구 덕천3동, 주민 법률교실 운영부산 북구 덕천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안화준)는 18일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벤치마킹 발굴 사업인 주민 법률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법률교실은 18일 가사법(부동산, 상속세, 유언 등), 25일 형법(생활범죄 관련)을 주제로 총 2회, 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 지원 변호사 송승은 변호사의 강의로 진행된다. 일상생활 속 필요한 법률상식을 제공하여 주민들의 권리 보호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평소 주민들이 어렵게 생각하는 법률 지식을 설명과 사례를 통해 운영하여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였다.
덕천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안화준)는 “주민법률교실 운영을 통해 일상속에 도움이 되는 법률 상식을 제공하고 주민들의 범죄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되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향후에도 주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강의를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