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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코로나 32명 … 거창 고교생 8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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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3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의료진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남도는 지난 15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3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들 가운데 8명은 거창 소재 고등학교 학생들이다. 1명이 증상 발현 이후 확진되자 나머지 7명도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증상 발현 학생의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이밖에 15명은 도내 또는 타지역 확진자 접촉자다. 1명은 해외입국자다. 나머지 8명은 감염경로 조사 중에 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김해 10명, 거창 8명, 창원·거제 각 4명, 양산 3명, 창녕 2명, 진주 1명이다.

이로써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2331명이 됐다. 이준혁 기자 jnhykk@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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