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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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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16일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36명이라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1만3355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기존 확진자 접촉이 23명이고 해외 입국자는 1명이다. 12명은 현재 감염원 조사 중이다.
신규 집단 감염사례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가족 접촉자가 12명으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그외 지인 6명, 동료 4명, 음식점 접촉자 1명이다.
기존 집단 감염사례였던 A 민간단체 관련 확진자는 이 날 3명이 추가됐다.
부산시는 정부 방침에 따라 거리두기 3단계 2주 연장을 18일부터 시행한다. 사적모임은 최대 10명까지 허용되고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은 11시까지 허용된다.
식당과 카페, 편의점, 포장마치는 밤 12시까지 매장 내 취식이 가능해진다. 또 방문판매 등을 위한 직적판매 홍보관은 운영제한을 해제한다. 결혼식은 식사 여부와 관계없이 최대 250명까지 허용된다.
숙박시설은 객실 운영 제한과 실내외 체육시설 샤워실 운영 제한도 해제한다. 이번 거리두기 연장이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을 앞두고 마지막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부산지역 백신 1차 접종률은 77.9%, 2차 접종 완료율은 64.4%이다.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