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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1618명…수도권 80%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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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618명이다. 추석 연휴로 급증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과 달리 전 날 기준 소폭 감소했다. 신규 확진자가 1천618명 늘어 누적 34만978명이라고 밝혔다.

   
국제신문DB
정부가 전날 ‘위드(with) 코로나’ 전환 준비 단계격인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한 가운데 완화된 방역지침이 확진자 발생 추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지난 10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만 보면 일별로 1천594명→1천297명→1천347명→1천583명→1천939명→1천684명→1천618명으로, 1주일 내내 2천명을 밑돌았다.

1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는 약 1천580명이고, 이 가운데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는 약 1천562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585명, 경기 579명, 인천 103명 등 수도권이 1267명으로 79.5%를 차지한다.

비수도권은 충북 68명, 경북 49명, 대구 47명, 충남 38명, 전남 24명, 부산 22명, 강원 19명, 전북·경남 16명, 대전 9명, 광주·울산·제주 6명, 세종 1명 등 총 327명(20.5%)이다.

한편 현재까지 국내 정규 선별진료소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건수는 총 1천519만8천192건으로 이 가운데 34만978건은 양성, 1천356만3천981건은 음성 판정이 각각 나왔다. 나머지 129만3천233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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