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올 부산 해수욕장 7곳 방문객 32% 감소

  • 염창현 기자 haorem@kookje.co.kr
  •  |   입력 : 2021-10-12 19:57:49
  •  |   본지 6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전국 해수욕장 가운데 부산지역 5곳이 올해도 이용객 상위 10위에 포함됐지만 올해 부산 해수욕장 방문객 수가 지난 12년 사이 처음으로 1000만 명 아래로 떨어지는 등 코로나19의 타격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피서객이 찾은 해운대 해수욕장의 방문객 수는 504만 명으로 지난해(666만 명)에 비해 24.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올해 개장한 전국 244개 해수욕장의 총 이용객은 2273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2721만 명)보다 16.5% 줄어든 수치다.

해수부는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단계 격상에 따라 22곳이 조기 폐장하는 등 전체 규모가 축소된 것을 해수욕장 방문객이 줄어든 원인으로 분석했다. 아울러 개인 파라솔 설치구간을 울타리로 구분하는 공간구획제 실시, 수시 발열 점검 등 이전보다 강화된 방역지침도 방문객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했다.

해운대를 비롯한 부산의 7개 해수욕장 방문객은 지난해(1474만 명)에 비해 32.8% 감소한 990만 명으로 그동안 계속 유지해오던 1000만 명대 선이 무너졌다. 부산의 해수욕장 방문객 수는 2019년 3428만 명을 기록한 바 있다.

염창현 기자 haorem@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스포원 이사장 사퇴…공기관 수장교체 신호탄
  2. 2시의회 ‘매운맛 의정’에 朴시장은 뒤에서 웃고 있다?
  3. 32일 열차도 서나…동투 전방위 확산
  4. 4장인화 수성이냐, 세대교체냐…부산시체육회장 선거 4파전
  5. 5산업은행 이전 로드맵 짠다…올해 초안 잡고 내년 완료
  6. 6“짜장콘서트, 몸과 음악 허기 채울 수 있는 공연”
  7. 7신생아 낙상사고 낸 산후조리원, 하루 지나 부모에 알려
  8. 8팬스타호 공연 매료된 일본 관광객 “부산 해산물 즐기겠다”
  9. 91경기 ‘10명 퇴장’…운명걸린 3차전도 주심이 심상찮다
  10. 10[월드컵 레전드 정종수의 눈] “경계 1호는 호날두 아닌 페르난데스…중원 잡아야 승산 ”
  1. 1시의회 ‘매운맛 의정’에 朴시장은 뒤에서 웃고 있다?
  2. 2안철수 존재감 알리기 ‘영남투어’
  3. 3서해피격 입 연 文 “정권 바뀌자 판단 번복…안보 정쟁화말라”
  4. 4“안전운임제 폐지 검토” 尹, 압박수위 더 높였다
  5. 5"정치파업 악순환 차단" 벼르는 정부…노정관계 시계제로
  6. 6尹대통령 지지율 3%p 오른 32%…"도어스테핑 중단 책임" 57%
  7. 7이상민 해임건의안 본회의 보고 사실상 무산
  8. 8대통령 집무실·전직 대통령 사저 반경 100m 이내 집회·시위 금지
  9. 9北 이달 노동당 중앙위 전원회의..."핵실험 계획 공개 가능"
  10. 10여야 예산안 합의 불발…법정시한 내 처리 미지수
  1. 1산업은행 이전 로드맵 짠다…올해 초안 잡고 내년 완료
  2. 2팬스타호 공연 매료된 일본 관광객 “부산 해산물 즐기겠다”
  3. 3부산항 진해신항 개발 닻 올린다…컨 부두 1-1 단계 금주 용역
  4. 4수출액 1년새 14% 급감…가라앉는 한국경제
  5. 5트렉스타, 독일서 친환경 아웃도어 알렸다
  6. 6부산 소비자 상담 급증세…여행·숙박·회원권 순 많아
  7. 7반도체 한파에 수출전선 ‘꽁꽁’…유동성 위기에 中企 부도공포 ‘덜덜’
  8. 8연금복권 720 제 135회
  9. 9주가지수- 2022년 12월 1일
  10. 10양정자이 100% 완판…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 속 희망되나
  1. 1스포원 이사장 사퇴…공기관 수장교체 신호탄
  2. 22일 열차도 서나…동투 전방위 확산
  3. 3신생아 낙상사고 낸 산후조리원, 하루 지나 부모에 알려
  4. 470대 대리운전 기사 옆차 추돌해 전복
  5. 5다행복학교 존폐기로…“수업 활기 넘쳐” vs “예산배정 차별”
  6. 6본지 논객과 소통의 자리…“청년·노인 더 돌아봐달라” 당부도
  7. 7초·중등 예산 대학에 배분 법안 상정…교육계 반발
  8. 8오늘의 날씨- 2022년 12월 2일
  9. 9환시·환청 등 질환도 동반…복합적 심리치료 절실
  10. 10“지역 소외층 보듬는 기사 발굴을”
  1. 1장인화 수성이냐, 세대교체냐…부산시체육회장 선거 4파전
  2. 21경기 ‘10명 퇴장’…운명걸린 3차전도 주심이 심상찮다
  3. 3[월드컵 레전드 정종수의 눈] “경계 1호는 호날두 아닌 페르난데스…중원 잡아야 승산 ”
  4. 4메시 막았다…폴란드 구했다
  5. 52골로 2승…호주 ‘실리축구’로 아시아권 첫 16강
  6. 6브라질, 대회 첫 조별리그 ‘3승’ 도전
  7. 7카타르 월드컵 주요 경기- 12월 3일
  8. 8단 한번도 없던 조합으로, 또 한번의 기적에 도전
  9. 9폴란드, 아르헨티나에 지고도 토너먼트 진출...호주도 16강 행
  10. 10[조별리그 프리뷰] 이변의 연속 일본, 스페인 꺾고 죽음의 조 통과할까
우리은행
한국마사회
해피-업 희망 프로젝트
환시·환청 등 질환도 동반…복합적 심리치료 절실
위기가정 긴급 지원
아이 셋과 7평 원룸 거주…월세 등 생계비 절실
  • 신춘문예공모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