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사회적경제 기업 창업아카데미 개최
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한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오는 11월 10일부터 11월 12까지 동래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21년 동래구 사회적경제적기업 창업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 기업이란 사회적 가치를 우선 추구하면서 제품이나 서비스를 생산 및 판매하며 경제적 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으로 사회적 기업, 예비사회적 기업, 사회적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이 있다.
이번 창업아카데미는 사회적 경제기업 창업을 준비하거나 사회적 경제기업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의 기본 이해, 소셜 미션 및 비즈니스 모델 탐색, 사회적 경제기업제품 체험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20명으로 사회적경제 기업에 관심 있는 주민, 사회적 경제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동래구 주민이나 근무자 및 청년창업가를 우선적으로 선발한다. 접수기간은 11월 5일까지로 동래구청 홈페이지(www.dongnae.go.kr) 구정소식에서 수강신청서 다운로드 후 신청서를 작성해 (사)사회적기업연구원으로 이메일(rise2020@risebiz.or.kr) 신청하면 된다. 교재비를 포함하여 수강료는 무료이고 총 교육 기간의 80% 이상 참여시에는 수료증을 발급해 준다.
대상자는 11월 8일 개별 유선 통보한다. 수료자는 (사)사회적기업연구원 2022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서류심사 시 가점이 부여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경제과(☎051-550-4934) 또는 (사)사회적기업연구원(☎051-753-2503)으로 하면 된다.
동래구 관계자는“사회적경제 기업은 공동체 구성원 모두의 행복을 우선하며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경제활동 기업으로 이번 창업아카데미를 통해 참여자들이 사회적 취약 계층에게 사회서비스와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동래구자원봉사센터, 캘리그라피 재능봉사단 발대식 개최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지난 10월 5일 동래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하소연) 주관으로 동래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신의 한 수(手) 캘리그라피 재능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의 한 수(手) 캘리그라피 재능봉사단은 동래구자원봉사센터 캘리그라피 양성과정 수강생들로 구성된 자원 봉사단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자원봉사자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캘리그라피 양성과정을 담은 영상시청, 자원봉사 단체 가입, 소상공인을 위한 캘리그라피 스페셜 메뉴판 전달식, 캘리그라피 작품 감상 순으로 진행됐다.
유선영 캘리그라피 재능봉사단장은 “그동안 배우고 익히면서 갈고닦은 실력을 지역을 위해 쓸 수 있어 기쁘다.”며 “우리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희망과 사랑, 용기를 담은 캘리그라피 문구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우룡 동래구청장은 “오늘 새롭게 출발하는 캘리그라피 재능봉사단이 지역 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고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행복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사직1동분회, “우리 함께 태극기 달아요”동래구 사직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조미숙)는 개천절 및 한글날을 맞이해 한국자유총연맹위원회 동래구지회 사직1동분회(회장 김원빈) 주관으로 지난 10월 2일 회원 등 7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에 태극기 달기 운동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사직1동분회는 사직1동 거리 일대에 태극기를 게양함으로써 개천절과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가로변과 골목길 곳곳에 태극기를 달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나라 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조미숙 동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상황 속에서도 회원들이 태극기 달기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 기회를 통해 주민들이 나라의 소중함과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명륜동 바르게살기위윈회, 태극기 달기 및 화단조성 실시동래구 명륜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경아)는 지난 10월 2일 명륜동 바르게살기 위원회(위원장 백민규) 주관으로 개천절과 한글날을 맞이해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실천 운동과‘가을맞이 화단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명륜동 주요 가로변, 상가 등에 태극기 게양으로 올바른 태극기 달기 홍보를 실천하였으며, 또한 온천천로 일대를 중심으로 가을 초화를 심어 아름다운 화단을 조성했다.
이경아 동장은 “바쁘신 중에도 귀중한 시간을 내어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캠페인과 ‘온천천로 화단 조성’에 참여해 주신 바르게살기 위원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나라사랑 태극기 운동’을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명륜동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동래구, ‘2022년도 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공모사업’ 선정-부산시 유일, 근린생활형 소규모 체육관 분야에서 선정
-영유아 및 어린이 특화 놀이형 체육프로그램 운영
-임시청사 부지 내 건립 예정
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2022년도 국민체육센터 건립지원 공모사업’ 근린생활형 소규모 체육관 분야에서 부산시 16개 구·군 중 유일하게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31억 중 국비 10억, 시비 10.5억을 지원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대상 지역은 현재 동래구청에서 임시청사 부지로 활용하고 있는 낙민동 일대이며, 영유아 및 어린이 특화 놀이형 체육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체육센터를 건립해 신청사 준공 이후 조성될 ‘동래생활복합센터’와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는 향후 영·유아 특화 체육 프로그램 및 어린이 체육활동 전문 센터로 운영될 예정이며, 해당 지역 내 주민들이 이용 가능한 체육관이 부족한 상황이므로 야간에는 지역주민 누구에게나 개방하여 건전한 여가 활용 및 체력증진 도모를 위한 공간으로서도 활용할 계획이다.
동래구청 관계자는 “현재 추진 중인 공공도서관, 생활문화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이 입주할 동래생활복합센터 건립과 함께 영·유아 및 어린이 특화 체육센터까지 건립된다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어 구민들의 삶의 질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월 28일 박형준 부산시장이 동래구를 방문, 동래생활복합센터 내 어린이들이 다양한 교육과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창의 공간인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을 함께 조성하자는 안을 제안해 동래구는 부산시와 협의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