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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올해 서면 메디컬스트리트(SMS)축제 홍보단 위촉식 가져

오는 18~23일 6일간 온오프라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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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0번째를 맞는 부산의 대표 의료관광 축제인 서면 메디컬스트리트(SMS)축제가 오는 18~23일 6일간 온오프라인을 겸한 하이브리드 축제로 열린다.

 서면메디컬스트리트 지역은 전국에서 의료기관 밀집도가 가장 높은 데다 쇼핑 관광 카페 호텔 등 다양한 컨텐츠를 겸비한 최고의 의료관광 지역이다. SMS의료관광협의회는 지역 의료관광 산업발전을 위해 2011년부터 매년 서면메디컬스트리트 축제를 개최해왔다.

 올해 축제에는 연예인 김기수 씨 등 인플루언스와 함께하는 닥터토크쇼와 국내 거주 외국인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이벤트 등 다양한 세부행사가 마련된다. 참여 의료기관들이 제공하는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오프라인으로 방문하면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국내 거주 외국인이 다양하게 참여하게 함으로써 해외 의료관광 마켓팅의 저변을 강화하고 글로벌 축제로 성장하기 위해 SMS의료관광협의회 측은 지난 1일 축제홍보단 발족 및 글로벌 홍보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홍보위원은 부산 거주하는 외국인으로 베트남 러시아 중국 일본 몽골 인도네시아 모로코 네팔 스리랑카 등 9개국 대표로 구성된다. 홍보단장은 전 부산국제교류재단 사무총장인 로이 알록 꾸마르 부산외국어대 명예교수가 맡는다.

 SMS의료관광협의회 장재훈 회장(BS더바디 성형외과 원장)은 “이번 축제는 온라인 축제의 장점을 살려 다양한 사람이 참가하는 무제한 열린무대가 될 것”이라며 “국내외 외국인이 보다 많이 참여해 글로벌 지역축제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축제를 통해 부산지역 의료관광산업의 구심으로 서면메디컬스트리트가 거듭나며, 코로나 이후 외국인 환자 유치의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흥곤 선임기자

지난 1일 열린 서면메디컬스트리트 축제 홍보단 위촉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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