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 스토리 투어버스, 가을 기획테마투어 운영
부산 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투어해설사와 영도 주요 관광거점을 순환하는 ‘절영마 영도 스토리 투어버스’의 새로운 가을 기획 테마투어를 내달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을 기획 테마투어는 내달부터 11월까지 매주 금·토요일에 운영되며 금요일 오후에는 「알면 알수록 매력있는 영도투어」를, 토요일 오전에는 「절영마 봉래산 트레킹 투어」로 각각 다른 주제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알면 알수록 매력있는 영도투어」코스는 영도 스토리 투어버스의 상시운영투어에 포함되지 않은 영도의 숨은 관광명소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깡깡이예술마을, 영도해녀문화전시관, 영도의 핫플레이스 오션뷰 카페를 둘러볼 수 있다.
토요일 운영되는 「절영마 봉래산 트레킹 투어」는 영도의 조내기 고구마 시배지를 기념하여 건립된 조내기고구마역사기념관 관람을 시작으로 봉래산 불로초공원, 영도할매바위, 봉래산 정상과 자봉, 손봉까지 봉래산을 트레킹 하는 코스로 구성된다. 올해 한국관광공사에서 야경스팟으로 주목받고 있는 청학배수지 전망대와 가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선정된 봉래산 무장애 데크로드를 걸으며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아름다운 부산항을 훤히 조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절영마 영도 스토리 투어버스는 전용 투어버스로 이동하면서 진행되고, 전문 투어해설사의 재미있는 영도 이야기를 전해 들으며 더욱 생생하게 영도를 체험할 수 있다. 이용가격은 1인 1만 원으로 해설사, 전용 투어차량, 카페 음료이용권이 포함되어 있다.
투어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제로 모집하며, 구청 홈페이지 및 부산여행특공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투어일정과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영도구는 올해 3월부터 ‘절영마 영도 스토리 투어버스’를 운영 중에 있으며, 주말·공휴일 운영되는 일일투어외에 다양한 시즌별·테마별 기획투어를 편성하여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부산시 평생학습 미디어 콘텐츠 제작자 양성과정 수료부산시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영도구를 비롯한 9개구(중구, 서구, 부산진구, 동래구, 남구, 북구, 사하구, 연제구)가 공동 주최하는 교육부 평생학습특성화(컨소시엄형)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평생학습 미디어 콘텐츠 제작활동가 양성과정’이 지난 27, 28일 양일간에 걸쳐 수료식을 진행하였다.
‘평생학습 미디어 콘텐츠 제작활동가 양성과정’은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비대면의 활동의 기반이 되는 영상·미디어 매체 활용법을 익힌 평생학습 스토리 제작활동가 양성을 목표로 6월 21일부터 9월 28일까지(30차시) 운영되었다.
특히 미디어 콘텐츠 제작활동은 1인 미디어 시대를 맞아 장래희망 직업으로 인기를 얻을 만큼 대중의 관심이 높은 분야로 이번 교육 역시 총 72시간의 교육시간에도 불구하고 당초 참여자 34명 중 32명(94%)이 수료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은 “재능기부 차원에서 제작된 평생학습 홍보영상이 부산의 평생학습을 홍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향후 아름다운 부산의 풍경을 담은 독창적인 콘텐츠 영상을 제작해 공모전에 참여 할 계획이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과정을 통해 수료생은 10개 기관별 평생학습 홍보영상을 1개 이상 제작하였으며 이는 내달부터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부산시민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동삼3동,‘2021년 찾아가는 복지상담소(소통: 무빙토크)’ 개최영도구 동삼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백금화)는 지난 9월 28일 동삼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2021년 찾아가는 복지상담소(소통: 무빙토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는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주민들이 모이기 쉬운 동삼1주공 놀이터에서 개최 되었으며 동삼3동행정복지센터, 동삼종합사회복지관, 영도구정신건강복지센터, 영도구치매안심센터 및 부산광역시 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 등 5개소의 민?관 복지기관이 참여하여 다양한 복지서비스 안내 및 치매, 우울증 검사 등을 진행하였으며 125명의 주민이 원스탑으로 각종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방문한 한 주민은 “코로나로 방문이 어려웠던 다양한 복지기관들이 동네로 직접 찾아와 상담도 해주고 여러 가지 복지 정보도 제공해 주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자주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