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의료기관 확진자 등 경남·울산 곳곳에서 산발적 연쇄 감염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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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초구 남부터미널에 설치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에서 시민이 코로나 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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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23일 코로나 신규확진자가 28명(양산 10명, 창원 8명, 김해 6명, 통영·거제·창녕·합천 각 1명) 추가돼 누적 1만 962명이라고 밝혔다.
이 중 10명은 양산 의료기관 관련으로 격리 중 확진됐다. 이외에는 기존확진자 도내외 접촉자가 대부분이다. 감염 경로 조사 중인 환자는 9명이다.
울산에서는 이날 신규확진자가 21명 추가됐다. 14명은 기존 확진자 접촉자로 7명은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감염 경로 조사 중인 환자는 7명이다.
전날부터 이틀간 울산에서는 사망자가 2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