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전국 고속도로에서 양방향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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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바지 귀성길, 정오쯤 정체 절정 예상.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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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추석 전날인 이날 전국 교통량은 405만 대로 예보됐다. 도로공사는 이 중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39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는 41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오후 1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부산까지 도착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4시간 50분, 울산 4시간 30분, 대구 3시간 50분, 광주 3시간 3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2시간 10분이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인 잠원과 서초 사이, 신갈분기점에서 수원 사이, 동탄분기점 부근에서 남사 부근 사이, 천안휴게소 부근에서 남이분기점 부근 등 38km 구간에서 정체되고 있다.
서울 방향은 달래내부근에서 반포, 기흥 부근에서 수원, 청주에서 옥산 등 14km 구간에서 차들이 서행하고 있다. 정채영 기자 codud3597@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