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경남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24명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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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명절 연휴 이틀째인 19일 선별진료소 의료진이 진단 검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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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 살펴보면 양산 10명, 창원 5명, 함안 4명, 밀양 3명, 김해·고성 각 1명이다.
이중 양산 8명과 밀양 3명은 양산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다. 5명은 입원환자이고 1명은 퇴원환자, 2명은 종사자, 3명은 접촉자다.
이들은 지난 16일 입원환자와 종사자의 확진 이후 접촉자 검사 및 전수검사에서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양산 의료기관 관련 누적 확진자는 37명이다.
함안 확진자 1명은 지역 제조회사Ⅱ 관련 확진자의 가족으로, 함안 제조회사 Ⅱ 관련 누적 확진자는 16명으로 늘었다.
7명은 가족과 지인 등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2명은 서울과 부산 확진자의 접촉자다. 2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1만845명이 됐다. 이준혁 기자 jnhykk@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