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명3동 주민, “국민지원금, 더 필요한 곳에 사용해주세요”부산 북구 화명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영림)는 지난 15일 화명3동 주민인 류동령·서경희 부부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소고기 5세트, 여아옷 1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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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5일 화명3동 주민인 류동령·서경희 부부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소고기 5세트, 여아옷 1세트를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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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동령·서경희 부부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이웃들에게 정을 나누기 위해 가족 모두의 뜻을 모아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전액으로 성품을 마련하였다.
앞서 이들 부부는 매년 딸 생일을 기념하여 기부 선행을 하고 있으며, 올해 8월에도 동행정복지센터에 성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류동령씨는 “자녀를 키우는 입장에서 홀로 자녀를 양육하는 한부모가정에 조금이나마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싶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전달받은 성품은 관내 생활형편이 어려운 한부모 가정 5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만덕3동, ‘추석 나눔+ONE’ 캠페인으로 모은 생필품 전달부산 북구 만덕3동행정복지센터(동장 박정희)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만덕종합사회복지관, 부산노인전문제1병원과 함께 ‘추석나눔+ONE’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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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덕3동, ‘추석 나눔+ONE’ 캠페인으로 모은 생필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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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기관은 이번 캠페인 추진을 위해 기관 내 지역 주민들이 가져온 치약, 샴푸, 라면 등 생필품을 모을 수 있는 후원함을 설치했다.
후원함에 모인 성품은 분류와 포장 작업을 거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관내 취야계층 20가구에 직접 전달하였다.
박정희 동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임에도 정이 넘치는 추석 명절을 위해 이번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만덕2동, 추석 맞이 ‘더 만2 나눔’ 행사 열어부산 북구 만덕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하춘자)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더 만2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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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덕2동, 추석 맞이 ‘더 만2 나눔’ 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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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만2 나눔’ 사업은 매년 명절마다 만덕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협업하여 관내 학생들이 가져온 나눔물품을 박스에 담아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사업이다.
이번 추석 맞이 행사에는 신덕초등학교, 신덕중학교, 백양중학교, 만덕고등학교 및 만덕3단지주공아파트, 백양산동문굿모닝힐아파트에 기부함을 설치해 샴푸, 치약, 마스크 등 생필품을 비대면으로 기부 받아 추진하였다.
하춘자 동장은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어려운 시기에도 기부활동에 참여해주신 학생, 학부모 및 지역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기부품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부 받은 다양한 물품들은 종류 별로 나눔박스에 담아 관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청?장년 1인가구 등 5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화명3동 적십자봉사회, 추석 맞이 ‘빵 나눔’ 행사 개최부산 북구 화명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영림)는 화명3동 적십자봉사회(회장 이혜숙)가 추석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들과 정을 나누고자 지난 16일 ‘빵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화명3동 적십자봉사회원들은 부산적십자회관에서 직접 빵을 만들어 관내 취약계층 50세대에 전달하였다.
이혜숙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준비한 빵을 받고 좋아하는 이웃들을 보니 우리가 더 행복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더불어사는 화명3동을 위해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북구자원봉사센터, 홀몸 어르신을 위한 도시락 나눔 진행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9월 15일, (사)부산광역시북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한일우)가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사업을 통해 홀몸 어르신 200세대에 무료 도시락을 배부했다고 밝혔다.
IBK 기업은행이 후원하고 북구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매주 수요일마다 취약계층 200세대에 도시락을 전달하는 사업으로, ‘사랑의 밥차 봉사단’이 구포 시온성 교회에서 직접 조리한 도시락을 구포1동?화명2동?금곡동 자원봉사캠프 봉사자들이 홀몸 어르신 댁에 전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명절음식인 전을 도시락과 함께 전달하는 ‘사랑의 전(煎)도사’ 캠페인도 실시하여 어르신들이 추석의 훈훈함을 맛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한일우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도시락 나눔에 함께 해준 IBK기업은행, 시온성교회 관계자,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추석 명절을 맞이해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구포3동 자원봉사캠프, 추석맞이 ‘삼계탕’ 나눔 부산 북구 구포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영화)는 16일, 구포3동 자원봉사캠프(캠프장 박은란)가 추석명절의 정을 취약계층과 함께 나누고자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구포3동 자원봉사캠프는 손수 삼계탕을 조리해 포장한 후 관내 홀로 어르신과 돌봄센터를 이용 중인 아동 등 30명에게 직접 전달하였다.
박은란 캠프장은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지친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박영화 동장은 “굳은 날씨에도 우리 이웃을 위해 삼계탕을 준비해 준 구포3동 자원봉사캠프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시원항병원, 덕천2동에 이웃돕기 성품 후원부산 북구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유덕)는 16일 시원항병원(병원장 조현언, 정일권)이 추석을 맞아 이웃돕기 성품으로 라면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조현언 병원장은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준비했다”며 “마음과 마음을 모아 한 뜻으로 이 위기를 잘 극복하자”고 말했다.
한국전력 북부산지사, 북구에 추석맞이 이웃돕기 성품 후원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난 17일 한국전력 북부산지사(지사장 김화섭)가 추석명절을 맞이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230만원 상당의 롤 케이크 10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한국전력 북부산지사는 2018년부터 북구청과 ‘이웃애 나눔네트워크’ 협약을 체결하고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올해 8월에는 폭염으로 힘들어하는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시원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면서 여름이불 15채를 기탁한 바 있다.
정명희 구청장은 “지역사회에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는 한국전력 북부산지사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기탁 받은 성품은 관내 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