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울산에서 코로나19 신규확진자 31명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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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별진료소 의료진의 뒷 모습. 국제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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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3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누적확진자는 4179명이다.
확진자 중 25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며, 이 중 9명은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25명의 확진자 중 집단감염 사례도 추가됐다. 중구 음식점 관련 3명이 추가돼 해당 집단 누적 확진자는 55명이 됐다.
또 남구 직장인 모임과 중구 목욕탕 관련 확진자가 각 1명씩 발생해 누적확진자는 각각 44명과 68명으로 늘었다.
나머지 6명의 확진자는 현재 감염가 파악되지 않았다.
구·군별 확진자 수는 남구 12명, 북구 8명, 중구 6명, 울주군 3명, 동구 2명이다. 오찬영 기자 chxxyxxng@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