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하는 판독보조시스템의 연구 및 개발이 국내외적으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고 임상에도 적용 되고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검진센터는 폐 질환 진단 및 유방암 진단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 영상분석시스템 루닛인사이트를 도입 하였다.
루닛인사이트는 영상에서 의심되는 결절을 검출하는 소프트웨어 의료기기이며 최신 빅 데이트 및 인공지능 기술로 검진센터에서 촬영되는 흉부X-선 및 유방촬영 이미지를 분석해 한 차원 더 높은 의료진의 판독을 돕는다.
흉부 엑스레이를 AI로 분석해 각 질환 의심 부위와 의심 정도를 자동 표기 되는 방식으로 폐 결절, 폐 경화, 기흉을 포함 한 주요 비정상 소견을 정확도로 검출 해 낸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며,
사람의 눈으로는 놓칠 수 있는 미세 병변을 인공지능 기술로 의사의 판독 정확성을 높이고 폐암 환자의 조기 발견을 도와준다.
유방 촬영도 조직의 밀도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판독 오류를 AI로 최소화해 유방암을 정확하게 검출하도록 지원 한다.
부산 건협, 영상의학전문의 손창우 부원장은 “검진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검진 고객들이 더욱 정확한 진단으로 암을 놓치지 않고 조기 진단 및 치료 할 수 있도록 첨단기술 도입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최선을 다 해 지원할 것이라고 검진센터를 믿고 방문해 달라”고 언급했다.정채영 기자 codud3597@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