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보육교직원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 개최
부산시 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지난 8월 27일 관내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는 영도구 보육교직원 역량강화 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재무회계 교육, 직무스트레스 관리 교육에 이어 올해 세 번째 교육이다.
본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실시간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영도구는 아동학대 예방교육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 소속 우정아 강사를 초빙하여 아동학대 대응체계 개편 내용을 중심으로 사례 위주의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하였다.
교육에 참여한 보육교사들은“아동학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고 평소 모습을 되돌아볼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고,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잘 활용해보겠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영도구는 매년 관내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어린이집 원장을 아동학대예방책임관으로 지정하여 아동학대 분야의 책임을 강화하였다. 또한 매월 4일 전체 어린이집 CCTV 영상정보 자체 점검을 실시하여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한편 영도구 관계자는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과 소통하고 협력하여 영유아가 행복하고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도구보건소·영도구정신건강복지센터, 2021년「자살예방의 날」기념 생명사랑 사진 공모전 개최부산시 영도구보건소(소장 박성률)와 영도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9월 10일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삶에 대한 의지와 가치, 위로와 공감을 주제로 한 사진을 공모하며, 참여 가능 대상은 영도구 내 지역주민, 재직자, 재학생이다. 휴대폰 카메라, 디지털카메라 등의 사진 촬영 기기로 촬영한 모든 사진이 가능하며, 1인당 1작품만 출품 가능하다.
공모전 접수기간은 오는 9월 10일 금요일 오후 5시까지이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생명상 1명, 사랑상 2명, 존중상 3명의 수상자에게는 시상과 함께 상품이 수여되며, 수상작은 추후 자살예방 인식개선 및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사진 공모전에 작품을 출품한 선착순 100명에게는 모바일 커피 쿠폰도 발송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영도구보건소 또는 영도구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