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덕천2동 자율방재단, 태풍 피해 복구 땀방울부산 북구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유덕)는 지난 24일, 덕천2동 자율방재단(단장 정필응)이 태풍 ‘오마이스’로 인한 폭우 피해 복구를 위해 신속한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복구 지원 활동에는 자율방재단 회원 10여명이 참여하여 침수된 경로당을 정비하였고, 나뭇가지와 잔돌 등으로 막혀있던 관내 배수로를 청소하였다. 또한 양수기를 동원해 주차장에 고여있던 빗물을 배수하는 등 조속하고 안전한 피해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정필응 자율방재단장은 “주민들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고자 복구 작업에 참여하였다”며,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사전 예찰 활동 및 피해 복구활동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부산 북구, 음식물쓰레기 다이어트에 도전하다-음식물쓰레기 감량 우수 공동주택 인센티브제 실시로 친환경 도시 조성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관내 90세대 이상 공동주택 127개 단지를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감량 우수 공동주택 인센티브제 사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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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구청 전경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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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는 늘어나는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고 음식물쓰레기 처리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전년 동기 대비 세대당 음식물쓰레기 증감량을 평가해 상?하반기 음식물쓰레기 감량 우수 공동주택에는 80만원 상당의 종량제봉투(10ℓ)를 지급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올해 상반기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이 전년도 대비 4.86%가 감소하였고, 상반기 음식물쓰레기 감량 우수 공동주택으로 세대당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13.31% 감량한 e편한세상화명힐스 아파트가 선정되었다.
정명희 구청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촌 생태계 위협이 심각한 수준으로 탄소중립 도시 실현을 위한 생각과 행동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해 주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구포1동 자원봉사캠프, 어르신들에게 사랑 담은 과일도시락 전달부산 북구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정석)는 구포1동 자원봉사캠프(캠프장 강채연)가 관내 홀로 어르신 13가구를 대상으로 과일 도시락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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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포1동 자원봉사캠프(캠프장 강채연)가 관내 홀로 어르신 13가구를 대상으로 과일 도시락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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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포1동 자원봉사캠프는 지난 6월부터 홀로 어르신과의 소통을 위한 요리 프로그램인 ‘추억의 손맛’을 추진하고 있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에 따라 요리 활동을 대신해 과일 도시락을 전달했다.
강채연 캠프장은 “과일 도시락을 전달하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챙기기 어려웠던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캠프 회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명희 북구청장, 온라인으로 주민과 공감&소통하다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코로나19 대유행 속에서도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공감을 이어가기 위해 8월 24일 제2회 ‘북구 톡톡, 온라인 구청장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정명희 구청장은 사전 신청한 주민들과 1대 1로 화상대화를 하면서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사항, 개선이 필요한 사항, 정책제안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에 대한 개선 의견과 처리 계획 등에 대한 대화를 나누었다.
정 구청장은 주민이 잘 모르고 있는 구정운영 사항에 대해서는 이해하기 쉽게 상세히 설명하였으며, 타 기관과의 협조가 필요한 건의 사항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확인한 후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진행하겠다고 약속했다.
북구는 구청장과의 대화를 통해 접수한 건의사항 중 담당부서의 검토나 조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처리 결과를 개별적으로 알려주는 등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정 구청장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됨에 따라 대면 행사를 통한 주민과의 만남은 어려우나, 대신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이용해 소통의 행정, 공감의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오는 9월 9일 ‘구청장과 함께하는 랜선데이트’도 진행할 예정으로 주민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북구 덕천1동, 모두의 힘을 모아 태풍 피해 복구에 힘써부산 북구 덕천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석갑)는 25일, 덕천1동 덕내골 그린봉사대(대장 신희선), 자율방재단(단장 김무실)과 함께 태풍 ‘오마이스’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해 신속한 지원에 나섰다.
이날 복구 지원 활동에는 공무원 및 덕내골 그린봉사대원과 자율방재단원 등 40여 명이 참여하여 토사로 뒤덮인 도로를 정비하고 침수된 주택을 청소하는데 일손을 보태는 등 응급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집중호우가 예고됨에 따라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관내 승수로와 배수구 등 수방시설을 점검했다.
김석갑 동장은 “주민들 모두가 태풍 피해 복구에 전념하는 모습을 보니 덕천1동의 저력을 느낄 수 있었다”며 “재해취약지에 대한 사전 점검으로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마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