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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AI대학원 코렌스트랙」 운영

AI + 제조 특화 채용연계형 산학장학생 프로그램

19일 오후 코렌스 EM에서 협약 체결…2022학년도 첫 신입생 모집

부산대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AI대학원), AI+제조 특화된 코렌스 맞춤형 인재 양성

부산대 동남권그랜드ICT연구센터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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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총장 차정인)는 교내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AI대학원) 내에 채용연계형 산학장학생 프로그램인 ‘코렌스트랙 장학생 과정’을 개설한다고 19일 밝혔다.
왼쪽부터 정상화 부산대 동남권그랜드ICT연구센터장, 조형근 ㈜코렌스 대표, 송길태 부산대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장
부산대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센터장 송길태·정보컴퓨터공학부 교수)·동남권그랜드ICT연구센터(센터장 정상화·정보컴퓨터공학부 교수)와 ㈜코렌스(대표 조형근)는 인공지능 분야 산학협력 강화 및 기업 맞춤형 고급 인재양성을 위한 부산대 「AI대학원 코렌스트랙」 운영에 관한 협약식을 19일 오후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코렌스 EM공장에서 개최하고, 2022학년도부터 첫 신입생을 모집하기로 했다.

코렌스그룹은 ㈜코렌스를 비롯해, ㈜코렌스이엠, ㈜케이퓨얼셀, ㈜코렌스알티엑스 등 계열사를 두고 친환경미래모빌리티와 수소연료전지 등 미래핵심산업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부산대는 대학원 정보융합공학과 AI전공 내 코렌스트랙을 포함해 올해 12월에 2022학년도 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를 통해 부산대와 ㈜코렌스는 제조 산업에서의 인공지능 분야 산학협력을 강화·확대해 나가며 산업현장에 특화된 맞춤형 AI 고급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 트랙 학생들에게는 부산대 AI대학원에서 첫해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하고, 이후에도 장학금 수혜 조건 충족 시 계속해서 등록금 장학금 혜택을 준다.

이와 별도로 코렌스에서 학생 1인당 연간 1000만 원의 코렌스 장학금을 지급하며, AI대학원 석사학위 과정을 마치면 코렌스에 입사해 실무에 즉시 투입될 수 있는 기업 맞춤형 인재로 거듭나게 된다.

부산대 AI대학원 코렌스트랙 운영을 위해 AI대학원 기존 커리큘럼에 편성된 교과목 외에도 코렌스 특화 PBL(Project Based Learning) 교과목을 신규 개설해 학생들이 코렌스에서 도출된 산업 수요 기술에 대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산업 현장 문제를 해결하는 AI 기술을 구현하는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부산대 동남권그랜드ICT연구센터 사업과 연계해 5개의 코렌스 산학 프로젝트를 운영해 동남권그랜드ICT연구센터 사업비와 코렌스 부담금을 투입해 연간 약 5억 5천만 원 규모의 산학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부산대와 코렌스의 인공지능 분야 산학협력 모델 구축을 통해 코렌스가 스마트팩토리 구축 분야의 선두주자로● 미래 자동차 부품 제조 분야에서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부산대가 AI+제조 분야에 있어서 세계적인 융합 인공지능 연구·교육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권영미 기자 kym8505@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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