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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부전로타리클럽,「전포2동 진구네곳간」에 120만원 상당 물품 후원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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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부전로타리클럽,「전포2동 진구네곳간」에 120만원 상당 물품 후원
부산진구 부산부전로타리클럽(회장 송정인)은 지난 5일 전포2동 진구네곳간(동장 최임선)에 6개월간 매월 20만원씩 총 12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전포2동 진구네곳간은 예산의 투입 없이 지역 주민들의 후원금(품)과 관심으로 운영되는 부산진구 특화사업으로 7월 2일 개소했다. 생활이 어려운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식료품과 생필품을 가져갈 수 있으며, 이용자 상담을 통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송정인 회장은 “전포2동은 어린 시절부터 수 십 년간 살던 곳으로 애정이 남다른 곳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동네 주민들이 지원물품을 통해 작게나마 위안을 받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부산부전로타리클럽은 부산진구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집수리 사업, 이웃돕기 성금(품) 지원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부산진구,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설치 운영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는 관내 두산위브센티움(범천동)에 RFID(무선인식)기반 생물학적 재활용시설(음식물쓰레기 감량기)을 2대 설치, 지난 1일 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생물학적 재활용시설이란 입주민이 음식물쓰레기를 기계로 투입하면 기계 안에서 미생물을 이용하여 자체적으로 음식물을 발효·소멸시키고 남은 잔재물은 퇴비로 재활용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배출단계에서 음식물쓰레기를 발효·소멸시켜 악취를 줄이고, 수거운반단계에서는 쓰레기 수거 대행업체에 지급하는 비용을 줄이게 된다. 이렇게 배출단계에서 실질적인 감량이 가능하며 기존 대비 약 80~85%의 음식물 쓰레기감량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설치사업으로 음식물쓰레기의 확실한 감량은 물론 자원재활용 효과성을 높이고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부산진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진구는 관내 가야유림아파트(2020년 9월), 가야삼정그린코아아파트(2021년 6월)에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4대를 설치한 바 있으며, 공동주택에 설치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앞으로 구는 공동주택(150세대 이상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에 음식물쓰레기 감량기를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며, 설치 희망 공동주택은 입주민의 동의(2/3이상)를 받아 청소행정과에 신청하면 된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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