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 팬클럽, 금정구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지난 4일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인 ‘영웅시대 위드 히어로(With Hero) 부산금정산’(방장 이명애)이 금정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4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팬클럽 측은 오는 8일 가수 임영웅의 데뷔 5주년을 기념하고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싶은 뜻을 모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구는 기탁된 성금을 구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협약사업인 ‘행복금정 천사구좌’를 통해 관내 취약 계층의 후원사업에 쓸 예정이다.
금정문화재단, 여성 주민들과 “다름을 기록합니다”-다양한 직업군 모여 ‘모女라, 다름 기록공동체’ 6개월간 진행
-지역 출판사와 협업해 ‘문화다양성’ 웹진 발행 예정
주부, 대학생, 퇴직교사, 사진작가 등 다양한 직업군의 여성 주민들이 모여 ‘문화 다양성’을 위한 부산 금정구 웹진을 발행한다.
(재)금정문화재단(이사장 정미영)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1 무지개다리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월부터 오는 12월까지 7개월간‘모여(女)라, 다름 기록공동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女라, 다름 기록공동체’는 금정구에서 살거나 활동하는 여성들이 다양한 문화 주체의 참여와 소수 문화를 존중하는 내용을 주제로 웹진 형태로 기록하는 ‘여성 기록공동체’ 사업이다.
현재 기록공동체에는 주부, 대학생, 퇴직 교사, 웹디자이너, 사진작가 등 다양한 직업군의 여성 20여 명이 모여 부산에 있는 출판사 빨간집(대표 배은희)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정기적인 네트워크, 공간탐방 등을 하고 있다.
이들은‘우리 삶으로 온 코로나19’라는 주제를 시작으로 채식주의, 비혼 등 다양한 주제로 네트워킹과 인터뷰 등을 거쳐 직접 쓴 글을 엮어 오는 9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웹진을 발간할 예정이다. 웹진은 금정문화재단 누리집과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정문화재단 정미영 이사장은 “우리 지역의 다양한 소수자들의 목소리가 웹진을 통해 널리 퍼지길 기대한다”며 “지역 문화 주체들이 끊임없이 소통할 수 있는 장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서3동 새마을부녀회, 3일간 준비한 곰탕 150세대와 나눔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 서3동 새마을부녀회(회장 황경숙)는 지난달 30일 ‘사랑의 곰탕 꾸러미 전달식’을 열고 관내 취약 계층 150여 세대에 김치와 떡과 함께 곰탕 꾸러미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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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0일 정미영 금정구청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서3동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사랑의 곰탕 꾸러미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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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새마을부녀회원 10여 명은 코로나19와 무더위가 지속돼 이중고를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길 바라는 뜻을 담아,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3일에 걸쳐 교대로 곰탕을 끓이고 김치를 담그고 떡을 준비했다.
이들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펼칠 예정이다.
서2동 자원봉사캠프, 어르신 위한 지팡이·여름물품 후원-이불, 쿨매트 등 여름나기 용품 10상자 전해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 서2동은 지난 4일 금정구 자원봉사센터 소속 서2동 자원봉사캠프가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물품 꾸러미 10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동 자원봉사캠프는 더운 날씨에 지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고 보행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걸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지팡이와 더불어 쿨매트, 여름 이불, 마스크 등을 전달했다.
금정구, 무더위쉼터 주말·공휴일도 개방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내달 5일까지 관내 무더위쉼터를 확대 운영한다.
구는 지난달 30일 폭염 대응과 관련한 행정안전부의 긴급 지시에 따라, 현재 무더위쉼터로 운영 중인 공공기관의 주말 휴업으로 안전 사각지대가 있다고 보고 토·일요일과 공휴일에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이로써 무더위쉼터로 활용 중인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선두구동, 금성동 제외) 14곳은 월~일요일 오전 9시~오후 6시, 작은도서관 4곳(은빛사랑채·머드레·미리내·책마을보드랑 작은도서관)은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로 확대 운영하며 경로당 33곳은 기존대로 월~일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한다. 단, 시설 이용시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출입명부 작성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폭염은 위협적인 재난”이라며 “구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피해 사전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스마트 그늘막 40곳을 운영하고 대형 살수차 4대를 동원해 주택 밀집 지역에 물을 뿌리고 있다. 또 폭염 특보 발령 시 재난도우미(방문간호사·노인돌봄관리사 등)를 통해 안부 전화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마련했다.
지난달에는 홀로 어르신 등 사회취약계층에 온열질환 예방키트 500개와 부채·쿨토시·양산 등 폭염 대비 예방물품을 배부하고, 집배원· 소방공무원·도로·녹지·환경관리원·선별진료소 종사자들에게 쿨셔츠 450벌을 지원했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