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연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복지사 현장방문의 날 운영남구 대연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주영식)는 5일 찾아가는 복지 상담을 위한 「희망복지사 현장방문의 날」을 실시했다.
대연4동 특화사업인 「희망복지사 현장방문의 날」은 희망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가정방문을 통해 안부 확인 등 취약계층 돌봄체계를 강화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이날 복지 상담 및 후원물품인 전기밥솥과 라면을 받은 어르신은 “나처럼 혼자 사는 사람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져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남구협의회 및 동위원회, 권역별 코로나19 방역실시남구(구청장 박재범)는 4일, 바르게살기운동 남구협의회(회장 이은봉) 주관으로 급증하고 있는 코로나19의 감염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17개 동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주민밀집지역 방역을 실시했다.
바르게 남구협의회 위원 및 동 위원 70여 명이 참여한 이번 방역은 버스 승객대기시설, 야외시설물, 상가 입구 등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소독을 실시해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고 안전한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이은봉 남구협의회장은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진자 증가로 주민들의 불안감이 더욱 고조되고, 지역경제가 침체되고 있다. 무더위에 힘들겠지만 하루라도 빨리 일상회복을 위해 바르게 회원님들이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남구보건소, 건강취약주민 대상 건강한 여름 나기 폭염예방물품 지원남구보건소(소장 허목)는 고령자, 독거노인, 저소득 주민 등 폭염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계층에게 폭염 예방물품을 지원했다.
올 여름은 평년보다 더 무덥고 폭염 빈도와 강도가 높아져 온열질환에 취약한 건강취약계층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남구보건소 방문간호사는 가정방문을 통해 건강취약계층 1,600명에게 폭염예방물품인 우양산, 쿨스카프를 전달하고, 저소득층 22가구에 선풍기를 지원했으며, 폭염대비 예방수칙 및 온열질환 시 행동요령 등을 교육하고 있다.
폭염 특보 때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 취약계층에 대해 안부전화, 문자 등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폭염특보가 내려지는 등 날씨가 무더울 때는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규칙적으로 물을 마시도록 하며, 샤워를 자주 하고, 외출 시 햇볕을 차단하기 위한 모자나 양산을 착용하고, 헐렁하고 밝은 색의 가벼운 옷을 입는 등 시원하게 지내야 한다.
또한 가장 더운 시간대(낮 12시~오후 5시)에는 야외 작업은 가급적 줄이고, 특히 어르신들이 더위에 장시간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매일 기온, 폭염특보 등을 확인해 폭염 시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남구보건소 관계자는 “고령자·만성질환자 등 폭염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이 온열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은 생활 속에서 기본 행동 수칙을 지키는 것으로 최소화 할 수 있으므로 폭염대비 예방수칙을 잘 지켜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