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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브리핑을 하고 있는 권양근 복지보건국장. 경남도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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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밤 사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명 발생했다.
울산시는 전날 오후 7시부터 25일 오전 9시 사이 신규 확진자 3명이 추가됐고 누적 확진자는 3천132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동구 2명, 울주군 1명이다. 신규 확진자 2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고, 1명은 감염경로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최근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는 ‘동구 지인 및 어린이집’ 및 ‘부산 유흥주점 접객원’ 관련 확진자는 추가되지 않았다.
경남의 경우 38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특히 김해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가 224명까지 늘어나며 방역당국이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지역별로 오후 5시 이후 김해가 23명으로 가장 많고, 창원 4명, 사천 3명, 진주 3명, 고성 3명, 거제 2명에서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