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2동 주민자율방역단, 취약지 방역활동 실시
연제구 거제2동(동장 이형선)은 지난 20일 쾌적한 환경 조성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동 주민자율방역단(단장 윤한출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 주관으로 거성시장과 폐·공가지 등 지역 내 방역 취약지에 대한 방역을 실시했다.
거제2동, 찾아가는 세대공감 영양반찬 행사 개최연제구 거제2동(동장 이형선)은 지난 19일 여성자원봉사회(회장 이옥란)와 협력해 ‘사랑반찬 드림데이~ 찾아가는 세대공감 영양반찬’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거제2동 여성자원봉사회와 지역주민 10여 명 등이 협력해 만든 양념불고기·멸치볶음·양파장아찌, 주민들과 건강식품 업체 등에서 기부한 콜라겐 젤리·과일청 등을 넣은 선물꾸러미를 복지사각지대 홀로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아동 40여 명에게 가정방문·내방을 통해 전달했다.
이와 함께 지원 사업 전반에 대한 상반기 만족도 조사 및 하반기 욕구 조사, 개별복지상담 추진 등으로 진행했다.
선물꾸러미를 받은 한 어르신은 “코로나19로 집에만 있으니 답답하고 무더위로 힘들었는데 이렇게 맛있는 반찬까지 들고 와서 챙겨주니 고맙다”며 “맛있게 잘 먹겠다”고 말했다.
이형선 동장은 “앞으로도 반찬 및 먹거리 만들기 등을 비롯해 마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많은 활동을 통해 우리 지역에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잘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연산2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실시연제구 연산2동(동장 주은영)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다온누리 봉사단은 지난 21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저소득층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적극적인 동참을 독려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주은영 동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거리두기가 일상화되면서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이 소홀해질 수 있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으면 언제든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연락할 수 있도록 홍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캠페인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연산2동, 코로나19와 폭염 대비 경로당 방문 격려연제구 연산2동(동장 주은영) 찾아가는 복지팀은 경로당을 방문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실시에 따른 방역수칙 준수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또한 복지관련 희망 프로그램 욕구 조사도 함께 진행했다.
한편, 연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영곤)는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건강음료 및 방역물품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지원했다.
연산3동, 여름방학 특강 '창의놀이학교' 개최연제구 연산3동(동장 민선미)은 지난 22일 새마을문고회(회장 강혜은) 주관으로 연미초등학교 돌봄교실에서 저학년 어린이 20여 명과 함께하는 여름방학 특강 ‘창의놀이학교’를 개최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북아트 만들기를 진행해 코로나19 예방 수칙 등을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새마을문고 회원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코로나19 극복 북아트 만들기 △광복절 기념 태극기 퍼즐 맞추기 △예쁜 낱말 빙고 게임 △캐릭터 열쇠고리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7월부터 8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실시된다.
재능기부 강사로 나선 강혜은 회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몸과 마음이 지친 돌봄교실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선미 동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하고 즐거운 내용으로 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연미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는 여러 가지 특강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산3동,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참여자 대상 복지사업 홍보연제구 연산3동(동장 민선미)은 지난 22일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찾아가는 기억 더하기 교실’ 참여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 사업 홍보를 실시했다.
이날 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노인맞춤볼봄서비스 △연제돌봄플러스 사업 등 어르신 대상 복지사업과 △홀로 어르신 행복한 생일 만들기 △효사랑 미용실 등 동 특화사업에 대해 적극 홍보하고 어르신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동에서 우리를 위해 이렇게 많은 일을 하는지 몰랐다”며 “이웃들도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오늘 들은 내용을 알려야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기억 더하기 교실’은 치매 고위험군이 많은 지역 어르신에게 건전한 여가 활동 및 노년기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연제구 치매안심센터가 운영 중인 치매 예방 프로그램으로 지난 6월부터 지역주민 10명이 참여하고 있다.
연산5동, 우성돈까스와 취약계층 식사지원 업무협약 체결연제구 연산5동(동장 배도영)은 지난 21일 지역 음식점 우성 돈까스(대표 김채원)와 취약계층 식사지원 사업인 ‘사랑의 레인보우 도시락’ 2호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성 돈까스는 매월 결식우려 저소득 가정 10세대에 돈가스 도시락을 제공하기로 하고 협약 당일 도시락을 지원하는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배도영 동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도시락 지원을 결정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저소득 가정의 결식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지지체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제구, 저녁에 즐기는 ‘똑똑한 한달클래스’ 수강생 모집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8월 20일부터 우리동네 학습공간 똑똑플레이스에서 ‘똑똑한 한달 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총 8개로 똑똑PLACE 기관과 연계한 △라탄으로 꾸미는 감성 인테리어 △역사예술영화가 함께하는 유럽 기행 △휴식과 회복을 위한 휴 힐링명상 등 다양하게 마련하였다.
수강신청은 8월 2일 오전 9시부터 연제구평생학습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운영 내용은 변경될 수 있다.
똑똑플레이스는 연제구 내 카페, 공방, 병원 등 다양한 기관 및 시설의 공간을 기부받아 구민의 학습공간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며 연제구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 8월 여름방학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이은준)는 오는 27일부터 ‘8월 여름방학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방학을 맞이한 초등생을 대상으로 △목공예가 △푸드테라피스트 △댄서 직업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이 외에도 중학생을 대상으로 ‘공방으로 찾아가는 도예가’ 토요진로체험교실도 운영한다.
연제구에 거주하거나 소속 학교가 연제구인 학생, 학생의 학부모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수강신청은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