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구 작은도서관에서 사서 체험해요-여름방학 맞이 ‘엄마랑 작은도서관 가는 날’ 운영
-초등학생 1~6학년·학부모 2인1팀 대상… 30팀 선착순 마감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관내 작은도서관에서 어린이들이 사서 체험을 할 수 있는 ‘엄마랑 작은도서관 가는 날’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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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내작은도서관 등 금정구 작은도서관 내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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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작은도서관 가는 날’은 아동이 부모 등 보호자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책과 도서관을 긍정적이고 친근하게 느끼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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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마을 보드랑 작은도서관 등 금정구 작은도서관 내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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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보호자와 함께 도서 대출·반납, 훼손 도서 수선, 신착 도서 라벨링, 반납 도서 배열 등 사서 활동이나 자료검색 지원, 이용 안내 등과 같은 지킴이 활동을 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2인 1팀으로 구성할 수 있는 초등학교 1~6학년과 학부모이며 금정구청 누리집 또는 평생교육과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내달 31일까지이며 선착순 마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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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곡1동 작은도서관 등 금정구 작은도서관 내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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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장소는 내달 개관하는 금정 아이꿈자람 작은도서관과 금정 구서역 작은도서관을 포함한 11개 공립 작은도서관이며, 접수 후 시간 및 장소를 접수처와 협의하면 된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아이들이 도서관 이용을 즐거운 활동으로 인식하고 책을 친숙하게 여길 수 있도록 하는 데 금정구 작은도서관이 힘쓰겠다”고 말했다.
“동네가 직업 체험터죠” 구서2동 어린이교실 눈길-‘아이 러브(I Love) 아이’ 첫발 호평
-관내 농부·車정비사·플로리스트 재능기부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 구서2동은 지난 10일 관내 주민들이 재능기부에 나서 강사로 참여하는 어린이 직업체험 교실 ‘아이 러브(I Love) 아이’를 개강했다고 밝혔다.
‘아이 러브 아이’는 구서2동 주민자치위원들이 강사로 참여해 관내 초등학생 등 85여 명을 대상으로 직업체험 강의를 하는 어린이 직업체험 교실로 올해 금정구 공모형 특화 프로그램에 선정돼 추진됐다.
어린이 농부, 자동차 정비사, 철학가, 플로리스트인 동 주민자치위원 4명이 재능기부에 나섰다. 이들은 수업을 직접 기획해 이달부터 8월까지 1~2회씩 강연한다. 사전 신청을 통해 수업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각각 △공기정화식물 수경재배와 상자텃밭 쌈채소 키우기, △자동차 구조에 대한 이해와 바퀴 분해와 조립, △생화로 만드는 부케와 상상의 다육 아트 등을 배우게 된다.
동은 이를 통해 집 가까운 곳에서 살아있는 직업체험 기회를 어린이들에게 제공하고, 주민 간 소통과 교류 확대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10일 첫 프로그램인 어린이 농부체험에 아이들과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 접하기 힘든 농업과 자연을 체험할 수 있어 아이들이 무척 신기해했고 유익했다”며 만족스러워했다.
동은 좌석 거리두기, 손소독제 비치, 입장 전 발열체크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있다. 참여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서2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부곡2동 통장연합회, 어르신들에 보양식 대접-초복 맞아 40여 가구에 ‘민물 장어탕’ 전달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 부곡2동 통장연합회(회장 김상기)는 지난 9일 관내 독거 어르신 40여 가구에 초복을 맞아 보양식인 민물 장어탕을 전달했다.
동 통장연합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신체 활동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민물 장어탕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한편 동 통장연합회는 △취약계층 안부 확인 사업, △봉디미 공유 냉장고 사업 등 ‘나눔으로 행복해지는 우리 동네’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장전2동 새마을부녀회, 삼계탕 100인분 나눔-‘초복 맞이 삼계탕 드린 데이(Day)’ 열고 직접 만든 음식 전해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 장전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정연)는 지난 9일 ‘초복맞이 삼계탕 드린 데이(Day)’ 행사를 열고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100인분을 만들었다.
동 새마을부녀회는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대면 행사 대신 약재가 듬뿍 들어간 삼계탕을 직접 만들어 개별 포장해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전달했다. 이들은 이번 행사 외에도 반찬 나눔, 김장김치 나눔 등 지속해서 나눔 및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금정다행복교육’ 성공 위해 민관학 뭉쳤다-민관학 거버넌스 실무협의회 첫 개최
-사업 모니터링 및 향후 추진사업 논의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지난 14일 금정다행복교육지구*(구청장 정미영·교육장 원옥순)가 구청에서 금정다행복교육 실무협의회의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실무협의회는 금정다행복교육지구의 민·관·학 협력 기구로 현재 관내 학교 교원, 학부모, 마을교육공동체, 관계기관 관계자 등 21명으로 구성되어, 운영위원회에서 위임한 안건을 협의·검토하고 금정다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전반을 모니터링하는 등 실무를 지원한다.
실무협의회 구성 후 처음 개최한 이번 회의에서는 현재 추진 중인 금정다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전반을 점검한 뒤 분임별 자유토론을 통해 내년도 사업과 민·관·학 협력 사항 등을 정리했다.
또한 금정다행복교육지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관해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해 민·관·학 지역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한 폭넓은 공감대와 연대감을 형성했다.
한 실무협의회 위원은 “마을, 학교, 구청, 교육지원청 등 다양한 구성원 간 협치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미래교육을 마을에서 선도할 방법을 강구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올 하반기와 내년도 금정다행복교육지구 사업을 더욱 내실이 있게 진행하겠다”며 “아이들과 주민들의 수요에 맞춘 금정구다운 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구성원들이 끊임없이 소통하고 협력하는 지역교육공동체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정다행복교육지구: 부산 금정구와 부산시교육청, 동래교육지원청이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해 공교육혁신과 지역동반성장을 이루기 위해 협약을 통해 지정한 교육지구이다. 2021년 3월 공식 출범한 금정다행복교육지구는 약 6억 4000만원(구 3억4000만 원·교육청 3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마을과 학교가 함께하는 다행복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