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도서관, 「2021년 공공도서관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사업 성료
영도도서관(관장 이미경)은 지난 5월부터 진행한 ‘2021년 공공도서관 장애인독서문화 프로그램’ 사업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독서문화진흥 및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한 사업으로 영도도서관은 올해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5월 4일부터 7월 13일까지 영도구 와치복지관 내 어울림 주간보호센터 소속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독서프로그램을 총 14회 진행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다독다독 책놀이터’라는 주제로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그림책 읽기 및 창의독후활동 프로그램과 영도도서관 인형극동아리 키움인형극단의‘우와! 신기해’공연관람, 도서관 이용 견학 등 다양한 독서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이 되었다.
영도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들이 독서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사회와 소통하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도서관 서비스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영도지역자활센터, 보건복지부 평가‘우수기관’선정부산영도지역자활센터(센터장 윤성희)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19~2020년 전국 237개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영도지역자활센터는 참여자 자활성과, 사업단 및 자활기업 운영성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추가 운영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로써 지난 10년간 평가에서 우수 4회(2012년, 2013년, 2015년, 2016년) 최우수 1회(2017~2018년)에 이어 이번까지 6번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윤성희 센터장은 “6차례에 걸쳐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명실상부한 사회복지시설로 자리매김 했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자립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자활사업 활성화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지역자활센터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영도구 저소득 주민들의 자립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년 영도구 민원담당공무원 힐링프로그램 운영
부산시 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지난 7월 13일 영도구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부산치유의 숲과 연계한 2021년 영도구 민원담당공무원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
1부에서는 영도구 정신건강센터 조경제 강사의 직장인 감정노동과 스트레스 관리라는 주제로 스트레스 진단과 대처하는 방법 등에 대한 강의를 듣고, 2부에서는 부산 치유의 숲으로 이동하여 숲치유를 통한 심신안정을 도와주는 숲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격상단계로 접어들면서 행사 진행 여건이 어려웠지만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가운데 진행됐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힐링프로그램을 계기로 코로나19의 위기상황이 지속되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힐링을 통해 자기를 잘 다스리고, 워라벨의 균형을 지켜 최상의 서비스로 민원이 감동하는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남항동,‘낮보다 아름다운 남항의 밤, 은하수 골목길 조성’개최남항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옥기)에서 지난 7월 13일 안전한 골목환경 만들기 사업의 일환인 ‘은하수 골목길 조성 사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남항동 행정복지센터와 영도경찰서 영선지구대, 통장, 남항동 청년회 방범순찰대가 협조하여 야간 순찰 등을 통해 관내 골목길 중 보안등 미설치 지역을 파악하여 태양광 LED 센서등 100여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남항동은 공장 및 상가가 주를 이뤄 야간 골목길 통행에 어려움이 많은주민들을 위해 『2020년 부산광역시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통해 올해 3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태양광LED센서등 설치 및 2개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정옥기 남항동장은 “관내 골목길에 보안등 미설치 지역이 다수 존재하여 야간에 범죄, 안전사고 우려되었는데 태양광 LED센서등 설치로 남항동 골목길을 밝게 비추어 주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행길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봉래2동, 봉산마을 하절기 환경 대정비영도구 봉래2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존홍)는 지난 7월 13일 우수기 및 하절기를 맞아 통장협의회, 유관단체, 봉산마을 주민협의회를 비롯한 지역 단체원들이 모여 공·폐가 환경정비, 불결지 방역, 소화단 잡초제거 등 마을 환경 대정비 활동을 펼쳤다.
행사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하였으며, 봉산마을은 공·폐가, 소화단이 많아, 여름철 병·해충 감염 예방을 위해 주기적으로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역의 불결지 쓰레기, 폐기물 등을 수거하고 소화단 잡초제거, 공·폐가 방역 활동을 시행해 청결하고 쾌적한 봉산마을 조성을 위해 힘썼다.
이존홍 봉래2동장은 “청결하고 쾌적한 봉산마을을 만들기 위해 봉사해주신 통장과 유관단체원들이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마을을 위해 힘써 주실 것을 당부한다.”며 인사 말씀을 전했다.
새마을문고 청학1동분회, 해돋이 작은도서관 서가 정비영도구 새마을문고 청학1동분회(회장 송정순)는 지난 7월 13일 지역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해돋이 작은도서관 서가정비와 방역활동을 전개했다.
작은도서관 시설은 분무 소독을 진행했으며 도서관 내에 설치된 책 소독기로 비치도서를 소독해 지역주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송정순 회장은 “깨끗하게 정비한 작은도서관을 많은 분들이 이용해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작은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해돋이 작은도서관은 2018년 개관하여 쾌적한 시설을 자랑하고 있으며, 이달 중 신간 약 300권을 확충하여 양질의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청학1동 워킹클럽, 해돋이공부방「시원한 여름나기 간식꾸러미」전달영도구 청학1동 워킹클럽(회장 황지연)은 지난 7월 13일 해돋이공부방 학생들의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을 위해 과일, 음료 등의 간식꾸러미(30만원 상당)를 해돋이공부방에 기탁했다.
황지연 회장은“지난 6월에 청학1동 워킹클럽에서 절영해안산책로 매점을 위탁 운영해 발생한 수익금을 보람있게 사용할 수 있어 기쁘고, 코로나19와 더위에 지친 학생들에게 위로의 선물이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해돋이공부방은 수녀님 2명이 25여명 아이들을 돌보며 공부를 돕는 학습공간으로, 정부 지원 없이 후원금으로만 운영된다.
동삼1동, ‘2021년 하반기 생활과학교실’ 개강동삼1동 주민자치회에서는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관내 초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2021년 하반기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한다.
생활과학교실은 전임강사 및 과학문화해설사의 지도하에 총 20강으로 실시되며 ▲신재생에너지 및 탄소중립 ▲우주 속 지구 ▲수학의 세계 ▲짜릿짜릿 전기의 세계 등 7개 주제를 기반으로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황석호 동삼1동장은 “과학꿈나무를 육성하고 아이들이 쉽게 과학에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학부모들의 지속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좀 더 내실 있는 수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동삼1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영선2동,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주민들의 기부 이어져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우리의 이웃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기원하는 이웃돕기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영도구 영선2동 소재 ㈜인서정공(대표 전만식)에서는 14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의 여름철 기운 회복을 바란다”며 홍삼 선물세트 1개(환가액 145만 원)를 영선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상진)에게 기탁했다.
같은 날 영선2동 주민 임선희(부산진아이쿱생협 이사장)는 “여름철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물을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며 생수 51박스(환가액 50만 원)를 기탁했다.
이상진 영선2동장은 “지역 내 기업체와 주민들의 잇따른 이웃 나눔 실천이 코로나19 장기화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원된 성품은 관내 홀몸 어르신 51세대에 전달됐다.
영도구, 적극행정 홍보 콘텐츠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지난 14일 발표한 인사혁신처 주관 ‘적극행정 홍보콘텐츠 공모전’에서 영상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3월부터 2개월여 간 영상, 수기, 표어 등 3개 부문에 대해 ‘국민이 바라는 적극행정, 직접 경험한 적극행정’을 주제로 총 308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1차, 2차 심사를 거쳐 3차 대국민 투표를 통해 최종순위를 가렸다.
영도구 구정홍보단은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전화·문자 금융사기 범죄 예방을 위해 민·관·경이 협업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영화 예고편 형식으로 각색, 제작한 ‘2021 공무협업액션 적극행정’이라는 작품을 응모해 참신함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지난해 영도구 관내 보이스피싱 신고건수는 282건, 피해건수는 86건으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공무원, 경찰 등이 직접 출연해 현장감을 더해 보이스피싱 예방에 대한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우리 직원들이 직접 출연하고 제작한 영상으로 수상해 더욱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영상을 통해 각 분야에서 국민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공무원들의 적극행정이 널리 홍보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