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부산백병원(원장 이연재)이 최근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수술 절개 직전 수술 부위 확인을 당부하는 챌린지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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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백병원 수술 확인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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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QI실(실장 허경욱·이비인후과 교수)은 일시정지를 뜻하는 ‘타임아웃’ 수어동작을 통해 수술 직전에 한 번 더 수술 부위를 확인하여 환자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병원 측은 ‘타임아웃’ 수어동작을 취하며 찍은 자신의 인증사진과 함께 수술 절개 직전 수술 부위 확인에 대한 다짐과 응원의 메시지를 함께 남긴 교직원 100여 명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증정했다.
허 실장은 “당연한 절차이지만 반드시 잊지 않고 확인해 환자가 안전한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전 교직원이 관심 갖고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부산백병원은 매년 환자 보호자 의료진 직원 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를 통해 환자 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이흥곤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