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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영남권역 예방접종센터에서 의료진이 화이자 백신을 준비하고 있다. 국제신문DB |
경남도는 4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명 늘어 누적 5257명이라고 밝혔다.
창원에서 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통영(2명), 함안(1명), 고성(1명)순이다. 타지역 확진자 접촉자와 해외입국자는 각 1명이다.
8명이 나온 창원에서는 최근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는 추세다. 창원의 한 사업장에서 50대 여성 4명과 40대 여성 1명 등 근무자 5명이 연달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날 40대 여성 근무자가 확진된 이후 100여 명의 근무자에 대한 검사에서 5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이날 해당 사업장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1명이 전날 확진자보다 먼저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겪은 것으로 보고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나머지 70대 여성·10대 미만 아동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 30대 여성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통영 50대 여성·10대 남성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감염 경로 불분명으로 확진 된 통영 한 초등학교 20대 여성 근무자의 접촉자인 학생과 교직원 327명 검사 결과 초등학생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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