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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안의 작은 학교! 광안4동 청소년지도협의회 태블릿PC 지원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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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안의 작은 학교! 광안4동 청소년지도협의회 태블릿PC 지원
   
수영구 광안4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한미향)는 지난 24일 광안4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오정열)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되어 있는 청소년들에게 학습의욕을 북돋우기 위해 온라인 강의용 ‘태블릿 PC’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원받은 태블릿 PC는 관내 저소득층 청소년 9명에게 전달됐으며, 오정열 회장은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으로 청소년들의 멘토가 돼 주는 청소년지도협의회가 되도록 힘쓰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미향 광안4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저소득 청소년들에게 늘 관심어린 사랑을 베풀어 주시고, 눈높이에 맞춰 삶의 멘토가 돼 주시고자 하는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 맞춤형 복지 시책 발굴 및 자원연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생활 속 작은실천, 녹색도시 ECO수영 어렵지 않아요!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녹색도시, ECO수영을 위한 그린정책의 일환으로 작지만 지역사회가 함께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시책을 내놓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보존을 위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먼저, 구청장의 관용차량으로 이용되던 속칭 1호차로 불리던 대형승용차(그랜저, 배기량 2,999cc)를 전기차(니로, 배기량 1,580cc)로 교체하고 지난 23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수영구는 관용차량 내구 연한 초과로 올해 예산편성시 대형승용차를 구입하고자 했으나, 강성태 구청장의 지시에 따라 전기차로 바뀌었다고 한다. 당초 내부에서는 중소형 차량은 의전용으로 부적합하다는 의견이 있었지만, 결국 구청장의 의견을 반영해 전기차로 교체됐다는 후문이다.

또한, 광안리해변에 많은 카페가 생겨나면서 길가에 버려지는 수많은 컵으로 골치를 앓고 있던 수영구는 7월부터 우리동네「테이크아웃 빈 컵 받아주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리동네「테이크아웃 빈 컵 받아주기」는 광안리해변 일대 카페를 대상으로 소비자가 사용한 테이크아웃 컵을 업소 구분없이 어느 곳에든 반납할 수 있다. 참여하는 업소에는 매월5만원 상당이 종량제 봉투, 천연 세제 등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현재 참여 업체들을 모집 중에 있으며 7월 중 시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광안리해변가에 종이컵 모양의 테이크아웃 컵 수거함도 2곳(남천동 협진태양아파트 앞, 민락동 이안테라디움 앞) 설치해 해변 환경을 지키는 데 일조할 계획이다.

한편, 8월부터 텀블러를 가지고 수영구청 및 남천동 일대 카페를 방문하면 음료가격 10%를 할인 받을 수 있게 된다. 수영구는 텀블러 이용 활성화를 위해 쿠폰 등을 제작해 10회 이용시, 텀블러 가방과 세척용 솔 등을 지원 한다. 이를 위해 예산 4000만원을 확보 했다. 현재 남천동 일대 30여개 카페들의 참여 의사를 타진하고 있으며, 먼저 사무실이 밀집돼 있는 4개 커피업소에서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수영구는 참여업소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외에도 부산시 16개 구·군 중 처음으로 구청사 1층에 텀블러 자동 살균 세척기를 설치해, 직원들의 1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 텀블러 사용을 일상화해 환경보존 운동 실천에 앞장 서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녹색도시, ECO 수영이라고 하면, 마치 수십억 원을 투입해야 하는 거창한 사업으로 들릴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생활 속의 작은 실천이 하나하나 모이고, 이번에 수영구에서 추진하는 작은 실천의 그린정책들을 통해 진정한 생활 속 저탄소 녹색운동으로 자리 잡는 중요한 첫걸음이 되길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행복얼라이언스-수영구 행복한 두끼! 행복도시락 전달식 개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지난 24일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에게 영양 있는 식사를 제공하기 위하여 행복나래(주), ㈜hy(구. 한국야쿠르트)와 함께하는‘행복얼아이언스 행복한 두끼! 행복도시락 전달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충분한 끼니를 먹지 못하는 결식우려아동이 하루 최소 두 끼는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행복얼라이언스 멤버 기업과 지자체, 지역사회가 함께 결식제로(Zero)를 위한 지역 단위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수영구 결식우려 아동 50명에게 매주 5일 분량의 밑반찬과 기초생필품 패키지를 지원한다.

이번사업은 2022년 4월까지(총 10개월) 진행될 예정이며, 밑반찬뿐만 아니라 기초생필품 패키지, 비타민 등도 주 2회(매주 수, 금) 지원한다. 배송은 hy프레시매니저(야쿠르트 아줌마)가 맡게 되며 가가호호 방문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행복한 두끼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구의 아동들이 더 든든한 식사로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아동들의 영양개선을 위해 계속해서 힘써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민관협력돌봄 사업 곰솔마을 두루돌봄팀『안전한 정리』
   
수영구 수영동행정복지센터(동장 정은숙)는 지난 24일 민관협력돌봄 생활재생지원「안전한 정리」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안전한 정리」시리즈 사업은 민관협력을 통한 이웃의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지원하기위해 취약계층의 안전한 먹거리 관리와 건강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날 수영동 두루돌봄팀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2명과 함께 주거환경이 열악한 어르신 댁을 방문해 낡고 오래된 옷장을 버리고 새 옷장으로 교체했으며, 정리정돈 미숙으로 흩어져 있던 이불과 옷가지들을 함께 정리하고 스스로 관리 할 수 있도록 코칭했다.

정은숙 수영동장은“『안전한 정리』통해 독거어르신의 생활환경이 나아지길 바라며,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예정이다.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남천2동 민관협력, 지역업소와 함께하는「건강한 반찬」나눔
   
수영구 남천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상복)는 남천2동 지역업소인‘본가제일면가’(대표 이경숙)에서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가정에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고 전했다.

남천2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경제적으로 넉넉지 않아 끼니를 거르는 어려운 이웃들의 식생활을 돕기 위해 후원받은 반찬을 지난 6월부터 월 2회, 총 40세대 지원하기로 했다.

이경숙 대표는“예전부터 마음에 두고 있었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에 있는 이웃들에게 반찬을 직접 만들어 도움을 주기로 결심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김상복 남천2동장은“코로나19로 지역업소도 경제적 어려운 상황에 있으나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해줘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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