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 부산 최초 ‘웹툰창작체험관’ 조성부산 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1년 웹툰창작체험관 조성 및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돼 부산 최초로 웹툰창작체험관을 조성,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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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제도서관 지하1층에 조성된 웹툰창작체험관에서 주민들이 웹툰제작 강의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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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를 통해 국비 3500만 원을 지원받은 구는 구비 2500만 원을 추가, 총 6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인기 콘텐츠인 웹툰에 대한 전문강좌를 마련해 웹툰시장의 저변을 확대하고 주민들에게 웹툰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구는 연제도서관 지하 1층에 55㎡ 규모로 18개 좌석의 웹툰시스템을 구축 완료하고, 6월 23일 웹툰제작 성인반 기초 과정을 개강했다.
오는 26일에는 초등학생 대상 웹툰체험하기 기초반을 개강하고, 7월부터는 청소년(중?고등학생)과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이성문 구청장은 “웹툰창작체험관이 부산의 첫 사례인 만큼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웹툰 체험과 만화창작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전문화할 예정이다”며 “부산 최초, 전국 최대 규모의 연제만화도서관이 2024년 개관되면 이와 연계한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만화를 연제구의 새로운 브랜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연제구 주민참여예산위원 예산학교 개최연제구(구청장 이성문)은 6월 24일 연제구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 위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참여예산위원 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연제구, 돌봄활동가 양성으로 어르신 돌봄 공백 메운다부산 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6월 22일 연제구노인복지관 강당에서 지역사회 내 노인돌봄활동을 희망하는 주민 26명을 대상으로 양성교육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구는 주민이 살고 있는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주거·보건의료·요양·돌봄 복지서비스를 일상생활에서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부산형 통합돌봄 공모사업으로 ‘연제돌봄 플러스’을 올 연말까지 추진 중이다.
‘돌봄활동가 양성사업’은 1인 가구와 고령인구 증가로 시설퇴소 어르신이나 골절, 급성기 질환 등 기존 공적돌봄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돌봄공백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주민을 돌봄서비스 인력으로 양성하려는 사업이다.
구는 6월부터 9월까지 지역사회 봉사를 희망하는 지역주민을 돌봄 활동가로 모집하고 있으며, 연제구노인복지관(관장 이운철)에서 4차에 걸쳐 양성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이수자는 ‘희망보살핌 돌봄단’으로 운영하며 어르신가정으로 파견하여 단기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는 이운철 관장은 “초고령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보완하고 노인이 살 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함에 있어 돌봄활동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를 지속적으로 해 주시는 지역주민들이 관심을 가지시고 참여해 주신 것 같다”며 “양성과정교육을 통해 돌봄활동가로서의 전문성과 함께 자부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제구, 복지민원응대 역량강화 교육 실시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사회복지담당 직원 12명을 대상으로 6월 21일 민원응대 역량강화 및 소진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취약계층 상담과 코로나19 재난근무 등으로 지친 동 직원들을 위해 폭언·폭행 등 비상상황 대응과 상황별 악성민원에 대한 고충사례와 직원들 눈높이에 맞춘 타로를 통한 심리진단과 치유프로그램을 활용한 스트레스 관리방법을 제시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들은 “흥미로운 주제로 즐겁게 강의를 들을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새롭게 기운을 차려서 주민에게 더 좋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는 공무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회복지담당 역량강화 및 소진예방 교육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12명씩 2회에 걸쳐 소그룹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다음 교육은 7월 12일에 실시될 예정이다.
연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공유냉장고 사업으로 취약가정 지원 나선다연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재오)는 지난 3월부터 ‘연솔공유냉장고사업’을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경기침체와 코로나19로 취약가정이 크게 늘어나고, 취약가정들 중 큰 비율을 차지하는 기초식생활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지역과 연령, 개인, 기업 상관없이 냉장고에 반찬을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된 반찬들은 연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김재오)에서 사례관리중인 취약가정에 전달된다.
기부물품은 반찬 뿐 아니라 마스크, 생리대 등의 생필품도 기부되어 필요한 가정들에게 전달되고 있다.
사업 시작 이후 3개월 동안 총 200회의 기부활동이 있었고, 그 횟수는 매월 늘어나고 있다. 기부된 반찬을 전달받은 사례관리 대상자들은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한 정기적인 반찬 지원에 대해 만족도가 매우 높다.
이성문 구청장은 “연솔공유냉장고는 우리 지역의 나눔 문화의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며 “이웃과 함께 내 이웃을 돌보는 사업들을 더욱 활성화시켜 다함께 행복한 연제구를 만들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제구, 코로나19 예방접종자를 위한 ‘치유콘서트’ 연다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6월 30일 오후12시40분부터 연제구 예방접종센터의 야외 중앙계단에서 코로나백신 접종자들을 위한 ‘치유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협동조합과 함께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주민들의 심신을 달래 줄 수 있는 아름다운 선율의 클래식, 대중음악 등 심리적 안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레퍼토리로 꾸며 힐링과 치유의 공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성문 구청장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공연활동 제약으로 청년예술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문화예술 무대에 설 기회를 마련해 기쁘다”며 “공연을 통해 접종자들에게는 정서적 문화백신의 역할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골목 콘서트, 퇴근길 콘서트, 베란다 콘서트 등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를 통해 마음적으로 힘든 주민들에게 우울감 해소는 물론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