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1동 동매사랑행복마을추진협의회 「우리동네 골목 가드닝」사업 실시
부산 사하구(구청장 김태석) 신평1동 동매사랑행복마을추진협의회(회장 채창섭)는 지난 23일 다대로140번길 일원에「우리동네 골목 가드닝」사업을 실시하였다.
「우리동네 골목 가드닝」사업은 좁은 골목길과 노후화된 주택가에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한 도시미관 저해를 막고, 마을 공동체와 마을 주민들이 참여하여 주민 공동체 의식 및 주민 역량을 강화하며, 침체된 분위기의 마을에 활력을 부여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동매사랑행복마을추진협의회 주최로 신평1동 주민자치회, 통우회 등 주민단체 및 주민 30여명이 모여 다대로140번길 일원에 대한 환경정비 및 다양한 초화 식재 등으로 진행하였다.
채창섭 신평1동 동매사랑행복마을추진협의회 회장은 “이번 골목 가드닝 사업이 우리 마을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며, 향후에도 주민이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괴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장수사진 지원사업」 추진부산 사하구(구청장 김태석) 괴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건영)는 지난 24일, 관내 저소득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을 진행하였다.
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장수사진을 준비하지 못한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고,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기 위해 매년 10~15명의 어르신들에게 사진액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특히 지역주민의 액자 후원과 구청 공무원의 재능기부(촬영)로 진행되었다.
한편 오늘 촬영된 사진은 액자로 제작하여 장수를 기원하는 작은 선물과 함께 어르신들에게 개별 전달될 예정이다.
사하구, 동신교회·두송교회 부설주차장 개방 협약부산 사하구(구청장 김태석)는 6월 24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동신교회, 두송교회와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한 ‘부설주차장 개방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구가 바닥포장 공사, 안내표지판 설치, 주차구획선 정비 등과 같은 시설 개선 공사비를 지원하고, 교회는 부설주차장을 인근 주민들에게 제공하는 내용을 담았다.
동신교회(40면), 두송교회(20면)는 주차장 시설 개선 공사를 마친 뒤 하반기부터 부설주차장을 예배시간 등 일부시간을 제외하고는 주민들에게 무료 개방할 예정이다.
부설주차장 개방 사업은 10면 이상의 주차장을 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기 위해 시설물을 설치할 경우 사업비의 95% 이내,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사하구는 공영주차장 확충, 내 집 마당 주차장 갖기 사업 등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학교, 교회, 공공기관 등 관련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로 주차장 공유문화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하구, 국공립어린이집 2개소 설치·운영 협약 체결부산 사하구(구청장 김태석)는 6월 23일 중봉건설(주)(대표 신경식), 신평지역주택조합(대표 황사연)과 사하중흥S-클래스 및 사하코오롱하늘채 공동주택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국공립사하중흥S클래스어린이집과 국공립사하코오롱하늘채어린이집은 올해 하반기 위탁운영자 선정 및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2022년 3월 개원할 예정이다.
사하구는 이번 협약체결로 국공립어린이집 보육수요를 충족시키고, 보다 많은 주민들에게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하구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 개최부산 사하구(구청장 김태석)는 지난 6월 23일 지역 내 국가유공자 유족의 집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리며 국가를 위한 희생과 정신에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태석 사하구청장은 “6·25 전쟁에 참여하신 국가유공자분들의 크나큰 용기와 국가를 위한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다”며 “이들의 숭고한 정신과 뜻을 잊지 말아야 하고, 앞으로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실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하구는 2019년 3월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지역 내 국가유공자 1,978명의 가정에 명패를 전달했으며, 2021년에는 국가유공자 및 유족 586명에 ‘국가유공자 명패’를 전달할 계획이다.
제7회 을숙도오페라축제 개최올해 7돌을 맞은 을숙도오페라축제가 7월 한 달 간 사하구(김태석 구청장) 을숙도문화회관에서 다양한 작품으로 부산 시민을 찾아간다.
올해 오페라축제에서는 7월 3일부터 31일까지 4개의 정통 오페라 작품과 한국의 오페라로 불리는 창극단 작품, 그리고 프린지 공연, 총 6개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7월 3일 ‘오페라 나눔’의 「사랑의 묘약」을 시작으로, 7월 10일 대한민국 대표 오페라단인 ‘국립오페라단’의 「라 트라비아타」가 열리며, 7월 17일에는 ‘드림문화예술’의 「운수좋은 날」이, 7월 24일에는 ‘부산캄머오페라단’의 「메리 위도우」가 차례로 열려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대규모 오페라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7월 27일에는 오페라 프린지 공연으로 ‘빈체로오페라콰이어’의 「오페라 명장면과 합창 속으로」가 마련돼 오페라의 주요 아리아와 오페라 합창곡을 선보인다. 폐막작으로는 한국 대표 전통예술기관인 전북도립국악원의 창극「최북, 그리움을 그리다」가 동·서양의 만남을 통해 웅장하고 신선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을숙도오페라축제의 가장 큰 장점은 실력파 오페라단의 무대를 관람료 1~4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공연 전 예매 시 20%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예매는 을숙도문화회관, 예스24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