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여성안심 비상벨 4개소 추가 설치
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여성이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이미 설치된 다목적 CCTV와 연계한 ‘여성안심 비상벨’4개소를 추가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심 비상벨은 여성폭력예방 협력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안전한 환경조성과 위급상황 대처를 위해 관내 보안이 취약한 지역에 설치된다. 올해 설치 예정지는 △충렬대로137번길 12 △여고북로23번길 46 △명안로9번길 60 △아시아드대로 247번가길 16 등 4개소이다.
보안 취약지 내에 안심비상벨(IP비상벨)을 설치하여 위급 상황 발생시 현장에서 벨을 누르면 CCTV 관제센터에서 응급 수신 후 경찰과 연계하여 신속하게 위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
동래구 관계자는 “비상벨을 설치하여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여성이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동래구, 사용자 편의를 위한 행정지도 제작·배부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관광안내도 등과 차별화된 실측지도인 행정지도 2018년 제작 이후 변동 자료를 업데이트하고, 사용자 편의를 위해 휴대하기 쉽게 2절지 접지형으로 제작하여, 지도를 필요로 하는 기관·주민 등에게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하는 행정지도는 △동래구 전도에 행정구역 경계, 도로 등 지형지물 △동행정복지센터, 체육시설(공원), 관광시설, 문화재, 기타 주민복지·편의시설 등 관련 기관이나 주요시설을 표기하고, 뒷면에는 △동래구의 상징, 관내 주요 통계현황, 동래구 탐방코스 지도, 관광명소 안내 등의 내용을 담았다.
국토지리정보원 국가기본도를 토대로 한 시안도를 작성하여 확인·수정·편집 과정을 거치고, 공간정보품질관리원 심사를 마쳤으며, 6월말 인쇄 완료하여 배부할 예정이다.
또한, 사용자 편의를 위해 주민이 보다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행정지도 파일을 구 홈페이지(얼쑤동래/일반현황)에 동별 행정지도와 함께 게재하여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뒷면에 동래구 상징물, 관광명소 안내 등을 담았으며, 행정지도로서의 기능뿐 아니라 구를 방문하는 다른 지역 주민에게 구를 소개하는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직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방방곡곡 방역 실시부산 동래구 사직3동(동장 박창준)은 지난 22일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여름철 해충 구제를 위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허세녕) 주관으로 주택가, 도로 등 주민들의 이용이 잦은 곳을 대상으로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직3동 새마을지도자 협의회는 매년 사랑의 집수리, 환경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였으며, 5월부터는 1주일 2회(화, 금요일)씩 방역을 실시하여 관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며, 살기 좋은 사직3동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박창준 동장은 “바쁘신 중에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방역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사직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 및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쾌적한 사직3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동행 봉사단’, 저소득 취약계층 성품 전달부산 동래구 온천2동(동장 김재현)은 지난 22일 아름다운동행 봉사단(대표 라은희)으로부터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열무김치, 떡국 떡, 젓갈 등 식료품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이 식료품은 홀로 어르신, 결식우려 아동 및 고독사 우려 청장년 1인 세대 등 관내 저소득 31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라은희 대표는 “여름을 맞이해 시원한 열무김치를 준비했으며, 코로나19로 끼니를 챙기기 힘든 저소득 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현 동장은“코로나19로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아름다운동행 봉사단(대표 라은희)’에 감사를 드리며, 기부한 성품은 관내 어려운 저소득 세대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명장1동‘행복담은 情찬’반찬배달 및 안부확인부산 동래구 명장1동(동장 심정원)은 지난 22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형두)·동 적십자봉사회(회장 이말숙)와 함께 고독사 예방을 위한 특화 사업인‘행복담은 情찬’반찬배달 및 안부 확인을 추진하였다고 밝혔다.
‘행복담은 情찬’사업은 명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를 받아 선정한 관내 고독사 위험군인 1인 가구 50세대를 대상으로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 동안 매월 1회 반찬을 지원함으로써 독거 어르신에 대한 결식 우려를 해소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사회 안전망으로 제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는 김우룡 동래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명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6명과 적십자봉사회원 16명이 참여하여 고른 영양섭취를 위한 소불고기를 비롯한 영양 가득한 반찬을 조리했다.
또한, 파파손만두(대표 조성준)는 찐빵 100개(1인당 2개)를 무료로 제공하여 풍성한 먹거리를 더하였으며, 조리된 음식을 배달하면서 따뜻한 안부와 함께 정서적인 교감을 나눴다.
이형두 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힘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무엇보다 기쁘고 이러한 즐거움이 다시 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으로 거듭나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심정원 명장1동장은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확보하는 의미에서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하며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