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리동 한국자유총연맹, 선풍기 후원
부산 사하구(구청장 김태석) 한국자유총연맹 당리동분회(회장 하진태)에서 한여름 무더위를 대비해 선풍기 10대를 후원 했다.
하진태 회장은 “더위에 고생하는 주민이 없으면 하는 마음으로 올해도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며, 후원 의사를 밝혔다. 당리동 한국자유총연맹은 저소득 주민들을 위해 매년 선풍기 및 생필품 등을 정기적으로 후원 하고 있다.
장림2동, 다비치안경 장림삼거리점「행복한 아이(EYE)-안경쿠폰」전달부산 사하구(구청장 김태석) 장림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다비치안경(대표 김복일) 장림삼거리점의 후원으로 저소득 아동 30세대에게 5만원권 안경쿠폰(15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행복한 아이(EYE)-안경쿠폰은 1년 동안 총 30세대 아동의 무료시력검사 및 안경지원이 될 예정으로, 다비치안경 장림삼거리점 대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제때 안경을 맞추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환하고 행복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사하구, 취약계층 130가구 노후 멀티탭 교체지원부산 사하구(구청장 김태석)는 취약계층의 주거권을 적극 보장하기 위해 몰운대종합사회복지관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우리집 안전지킴이 늘곁애(愛) 안전끈」 사업으로 130가구에 노후 멀티탭을 교체 지원하고 전기안전교육도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10월 임대아파트에서 전기합선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면서 주민 4명이 병원으로 후송되고 주민 긴급 대피 및 1300만원 상당 재산 피해를 입어 이런 사고를 사전예방하기 위해 이뤄졌다.
신평1동 자원봉사캠프 공유부엌 ‘부뚜막’ 운영(사)사하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황명옥) 소속 신평1동 자원봉사캠프(캠프장 이명자)는 6월 16일 오전 10시 동매누리나눔밥상에서 공유부엌 ‘부뚜막’ 사업을 실시했다.
공유부엌 ‘부뚜막’ 사업은 2021년 부산시 재능기부 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모 사업에 선정된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한국식 집밥 반찬 요리교실이다. 결혼이주민 가족의 밥상에 도움을 주고 이웃과 소통의 장을 마련해 사회적 고립을 막는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다.
이날 신평1동 자원봉사캠프는 사하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결혼이주여성 지원자를 받아 반찬 용기를 준비해 오도록 하고 집밥 반찬을 만들어 용기에 담아가도록 했다.
이 프로그램은 7월 14일까지 매주 수요일 진행되고, 9월경 참가자들이 모여 각국의 음식을 만들어 보는 ‘음식교류의 날’을 진행해 지역주민과 소통할 예정이다.
‘두송 BMC 문화거리 조성사업’ 제막점등식 개최부산 사하구(구청장 김태석)는 두송종합사회복지관, 사회적기업 더청연, 은빛가온 봉사단 주최로 6월 17일 다대4지구 BMC아파트에서 「두송 BMC 문화거리 조성사업 제막점등식」을 개최했다.
문화거리 조성은 부산도시공사의 주거환경개선사업 일환으로 이뤄졌다. 도시재생 사회적기업인 더청연의 기획으로 지역주민과 작가 등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파트 옹벽에 도색 및 10여 점의 아트타일작품를 설치했다.
김태석 사하구청장은 이날 문화거리 조성에 힘써준 부산도시공사, 더청연, 은빛가온 봉사단에 감사패와 감사장을 전달하면서 작품과 조명으로 인해 거리에 밝은 기운이 넘쳐나게 된 것에 대해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행사 종료 후에는 관계자 및 주민들이 자유롭게 작품관람을 하면서 작품의 의미와 설치 당시의 기억들을 다시금 회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