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산동 방역봉사단 발대식 개최
부산 동래구 복산동(동장 김태경)은 지난 17일 ‘복산동 방역봉사단’발대식을 개최하고 관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역을 실시했다.
복산동 방역봉사단은 재개발 등으로 주변 환경이 열악한 복산동의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자원봉사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만들어진 봉사단이다. 올 6월부터 9월까지 매주 2회 이상 관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복산동새마을금고(이사장 김환규)는 방역봉사단의 자발적인 방역활동 참여에 동참하는 뜻으로 식사 등 봉사자들을 위한 후원을 하기로 했다.
김태경 복산동장은 “주민들이 모기 등 해충으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방역활동에 참여해 주신 봉사자들과 기꺼이 후원해 주신 복산동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리며, 안전한 방역활동을 추진하여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래구의회, 광복회 동부연합지회로부터‘진관사 태극기’전달받아부산 동래구의회(의장 주순희)는 대한민국 광복회 동부연합지회(동래·금정연합, 지회장 김병유)로부터 독립운동 때 사용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진관사 태극기’ 복원품을 전달받았다.
‘진관사 태극기’는 진관사(서울 은평구 소재) 칠성각 보수 공사 과정에서 독립운동 자료들과 함께 발견된 것으로 원본은 독립기념관에 국가등록문화재 제458호로 보관 중이다.
주순희 의장은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독립운동에 사용한 태극기를 전달받아 더욱 뜻깊다”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말했다. ·
동래구, 폭염대비 스마트 그늘막 설치 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구민에게 폭염 속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 그늘막’을 6월 중 추가로 설치한다고 밝혔다.
동래구는 지난해까지 도시철도 동래역, 동래교차로 등에 고정형 2개, 스마트 16개 등 총 18개 그늘막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자동 개폐되는 ‘스마트 그늘막’을 동래구청 반대편 횡단보도, 수안역 4번 출구 앞, 반도보라 아파트 횡단보도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7개소에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스마트 그늘막’은 자외선 90% 이상을 차단하는 방수 재질의 원단으로 자외선, 기온, 풍속 등 기상 감지센서가 내재되어 있어 호우, 태풍 등 기상특보 상황에도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며, 별도의 인력이 필요하지 않아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김우룡 구청장은 “2021년 폭염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인구 밀집지역에 스마트 그늘막을 설치하여 구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폭염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구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동래구민이 안전하게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수민동분회 김순규 분회장, 이웃돕기 성품 지원 부산 동래구 수민동(동장 이종국)은 지난 15일 한국자유총연맹 수민동분회 김순규 분회장으로부터 코로나19 극복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해 두루마리휴지(30개입) 10세트(환가액 20만 원 상당)을 지원받아 관내 취약계층 10세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순규 분회장은 수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평소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웃돕기 성품 전달, 희망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저소득층 LED 전등 교체 및 가스안전 타이머콕 설치 재능기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김순규 분회장은 “힘든 시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개인적으로 준비한 것인데 부끄럽다”며 “서로 돕는 마음을 가지면 이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