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시범 설치-음식물쓰레기 배출단계에서 80% 이상 감량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우동 동백두산위브더제니스에 ‘음식물쓰레기 감량기(RFID 기반 생물학적 재활용처리시설)’ 2대를 시범설치하고 지난달 말 운영에 들어갔다.
구는 해마다 늘어나는 음식물쓰레기 처리비용을 절감하고 악취 등 주민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관내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감량기를 설치했다.
기존 음식물쓰레기 처리 체계는 배출원에서 쓰레기를 수집해 처리시설까지 원거리 이동 후 처리하는 방식으로 그 과정에서 악취와 침출수가 발생해 주민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비해 생물학적 재활용처리시설은 음식물쓰레기를 투입하면 미생물이 음식물을 발효·소멸시키고 잔재물은 퇴비 등으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다. 음식물쓰레기 발생지점에서 직접 처리, 재활용해 배출 단계부터 80~85% 감량할 수 있다.
홍순헌 구청장은 “음식물 쓰레기는 처리과정에서 온실가스가 배출될뿐 아니라 썩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침출수는 수질오염을 유발해 환경오염 주범이라 할 수 있다”며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설치 시범사업 효과를 분석해 보급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1년 반송2동 주민자율방역단 발대식지난 8일 반송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서윤) 2층 대회의실에서 ‘2021년 해운대구 반송2동 주민자율방역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새마을협의회와 청년회로 구성된 반송2동 주민자율방역단은 5, 6, 7월은 새마을협의회, 8, 9, 10월은 청년회에서 하천 주변이나 노후 주택 밀집 지역을 집중적으로 소독하고 특히 하수구 유충구제를 위한 분무소독을 병행하는 등 방역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날 반송2동 주민자치회 및 동부산새마을금고, 해운대신협에서 각각 방역 활동 지원금을 주민자율방역에 전달했다. 방역 지원금은 방역 물품 구입 등 마을 방역을 위한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용만, 정윤섭 주민자율방역단장은 “불결한 지역과 취약지의 건강 위해요소를 제거하고 감염병 발생을 미리 예방하는 방역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겠다”며 “아울러 주민자율방역단에 지원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해운대구 반여1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물김치 나눔’행사해운대구 반여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박문옥)는 8일, 반여1동 문화센터에서‘2021년 사랑의 물김치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준비한 물김치를 포장해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 40여 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도 확인했다.
박문옥 회장은“이번 행사로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해운대구, “퇴원 이후에도 돌봐드립니다”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지난 4월 부산시 주관 ‘부산형 통합돌봄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8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부산형 통합돌봄사업(커뮤니티 케어)’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보낼 수 있도록 주거,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 연계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부산의 새로운 복지 패러다임으로 정부 사업과 연계해 추진한다.
해운대구는 퇴원환자의 일상 복귀를 돕는 의료-행정서비스 체계 구축을 목표로, 재활전문병원인 해운대나눔과행복병원(병원장 백선미)과 7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해운대나눔과행복병원은 퇴원환자가 몸과 마음을 챙길 수 있는 퇴원계획 솔루션을 마련하고 구는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재가의료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홍순헌 구청장은 “시범사업을 바탕으로 지역 통합돌봄 시스템을 구축하고, 사업 참여 기관도 확대해 나가겠다”며 “모든 구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운대나눔과행복병원은 올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보건복지부 ‘급성기환자 퇴원 지원 및 지역사회 연계활동 시범사업’ 의료기관으로 지정되는 등 주민 건강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재송2동 행정복지센터, ‘숲속 어메니티 조성 활동’해운대구 재송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철우)는 지난 5일 ‘숲속 어메니티 조성 활동’을 진행했다.
재송2동 각급 단체원 60여 명이 참여하여 장산 재송소공원 일대에 초화식재와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으며, 이날 행사에는 홍순헌 해운대구청장도 함께해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김철우 재송2동장은 “이번 활동이 쾌적한 해운대 조성을 위한 어메니티 문화 확산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어메니티 조성을 위한 주민들의 노력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반송2동, 어르신 치매조기 진단을 위한 시니어케어 개소식해운대구 반송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서윤)와 반송2동 주민자치회(회장 송민우)는 지난 2일 치매조기진단을 위한 ‘시니어케어’ 개소식을 했다.
시니어케어 검사는 뇌파측정을 통해 치매 진행상황을 예측하고, 측정 결과에 따라 단계별 브레인 트레이닝을 통해 치매 예방활동을 전개하는 사업이다. 주민참여예산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이번 사업은 부산시로부터 사업비 2,500만 원을 지원받아 진단 기계 1대와 브레인트레이닝 기계 4대를 구비하게 되었다.
또한, 올해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이 시니어케어 서비스 operator 교육을 이수함으로써, 그동안 보건소 또는 민간 의료시설 위주였던 치매예방 사업이 주민공동체를 바탕으로 한 주민주도 사업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뜻깊은 의미가 있다.
해운대구, 청소년 안전망 H-워너비 구축 MOU 체결해운대구는 지난 9일(수) 해운대경찰서와 지역 내 민간업체와 함께 위기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돕기 위한 청소년 안전망 [H-워너비] MOU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에는 해운대경찰서와 해운대구약사회, 카페051 해운대본점, 철인7호 해운대본점, 메가스타디러셀 센텀, 부산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등 5개 민간업체가 참여했다.
이 날 협약식에는 홍순헌 해운대구청장, 김영일 해운대경찰서장, 김소영 해운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과 5개 지역 민간업체 대표가 참석했으며 협약서에 서명함으로써 위기 청소년을 위한 안정망 구축에 공동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해운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 업체들과 함께 위기 청소년을 조기 발견하여 예방하고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의료, 진로, 급식, 학업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부산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송시현 교수와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학교폭력 예방 음원 제작하는 등 위기청소년 보호와 지원을 위한 활동도 펼쳐 나갈 계획이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이번 청소년안전망 [H-워너비] 사업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함께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상호협력한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라며, “앞으로 민관이 함께 위기 청소년을 예방하고 보호할 수 있도록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의 관심을 더 끌어내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를 위해 상호 협력 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