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국가유공자 유족 명패 달아드리기’추진- 6월~9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6월부터‘국가유공자 유족 명패 달아드리기’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가유공자 유족 명패 달아드리기’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가유공자로서의 자긍심을 제고하기 위해 국가보훈처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국가유공자 등의 명패 관리에 관한 규칙 개정에 따라 올해부터 국가유공자 유족까지 명패 부착 대상이 확대되었다.
김우룡 구청장은 지난 1일 최기림 전몰군경유족회 동래구지회장, 김공옥 전몰군경미망인회 동래구지회장 댁을 방문하여 직접 국가유공자 명패를 부착하였으며, 이를 시작으로 동래구는 전몰군경 유족, 순직군경 유족, 전상군경 유족 등 684명을 대상으로 국가유공자 명패를 부착할 계획이다.
동래구-부산경상대학교,‘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업무협약 체결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지난 1일 구 회의실에서 부산경상대학교(총장 이재민)와‘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래구와 부산경상대학교가 공동 협력하여 제안한 ‘청년 원-스탑 OMD(Online-MerchanDiser) 양성 과정’으로 고용노동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공모 선정되어 추진하게 되었다.
‘청년 원-스탑 OMD(Online-MerchanDiser) 양성 과정’은 총 1억 8천 9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만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 25명을 대상으로 6월 21일부터 9월 10일까지 소셜미디어 브랜딩, 영상촬영, 콘텐츠 기획, 창업실무 등 총 296시간 교육을 통해 온라인 마케팅 전문인력을 양성, 취·창업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래구는 사업 총괄 관리 및 홍보, 사업비 지원, 취·창업 지원 등 사업 전반을, 부산경상대학교는 참여자 모집, 교육훈련, 취·창업 지원 등 제반 사항을 수행하게 된다.
김우룡 동래구청장은 “앞으로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본 사업이 지역 청년들을 위한 좋은 일자리 모델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하며, 구에서는 사업 추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사직2동, ‘우리동네 복지村 추진단’발대식 개최부산 동래구 사직2동(동장 문영심)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현수) 주관으로 지난달 31일 동래구의 2021년 주민생활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강화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동래에 사는 즐거움! 동居 동락 우리동네 복지村’추진을 위한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사직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면서 우리동네 복지촌 추진단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1부 행사는 학장종합사회복지관 류승일 관장의 ‘주민주도 마을계획 수립을 통한 행복한 마을 만들기’라는 주제로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주민주도 마을 만들기 계획 사례 및 앞으로 진행할 회의진행방법, 민관협력 우수사례 등에 대해 서로 공유하였다.
2부 행사는 추진위원들이 함께 마을계획 수립과 실천방향에 대한 설문조사서 작성 및 성공 다짐을 위한 결의문 선언으로 진행되었다.
앞으로 사직2동 우리동네 복지촌 추진단은 보다 실질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민간지원단으로 운영 매니저를 두고 행정, 기획, 홍보, 발굴 등 4개 팀으로 나누어 활동하게 된다.
또한, 7월에 예정된 주민총회에서 온·오프라인을 통해 상정된 안건들의 최종 확정해 주민주도 마을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 동래구, 여성 1인 가구 불안제로 커뮤니티 싱글(Single)벙글 추진- 여성 1인 가구 25세대에 안심 잠금장치 설치 지원
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1인 가구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거주환경을 만들고,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여 여성친화도시 동래를 조성하기 위해 ‘여성 1인 가구 불안제로 커뮤니티 싱글(Single)벙글’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진하는 사업은 동래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하는 커뮤니티 사업 참여자에 한하여 동래구는 1세대 30만원 상당의 안심잠금장치(스마트락&슬라이락) 설치를 지원한다.
‘커뮤니티사업’참여 활동으로는 △캔들, 베이킹, 가죽공예 등 여가생활지원(4회) △재무교육, 건강관리교육, 호신술 및 응급상황 대처교육 등 생활교육(4회) △랜선으로 진행하는 요리교실(5회) △살림 팁, 자기계발, 여가생활 등 우리들의 수다방 운영을 통한 소통 등이다.
사업참가 희망자는 동래구에 거주하는 여성 1인 가구로 전세(월세포함) 2억 원 이하, 남은 계약 기간 1년 이상인 원룸, 빌라, 일반주택 거주자로 6월 18일까지 신청서(네이버폼 양식)를 제출하면 된다.
또한, 이번 사업 참여 대상자는 SNS(인스타, 페이스북 등) 및 센터 프로그램실을 활용하는 등 관계망을 유지하며 꾸준히 소통 공간에서 정보제공 및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시자원봉사센터 등 지역사회와 프로그램 참가 1인 가구를 연계하여 부산 내 걷기대회 등 자원봉사 및 재능기부, 지역사회 내 행사 등에 참여할 계획이다.
김우룡 동래구청장은 “2021 대한민국에서‘살기좋은 곳’사회안전지수 전국 4위로 선정된 동래구에서 여성 1인 가구도 안전하게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여 서로 소통하며 건강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