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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언어치료청각학과-청각서비스 제공기업들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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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델코리아, 히어링허브, 히어라이프와 산학협력 강화

동명대(총장 전호환) 언어치료청각학과(학과장 이수정)는 청각서비스 제공기업 메델코리아, 히어링허브, 히어라이프와 산학협력 및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했다.

메델코리아는 오스트리아에 본사를 둔 글로벌 청각 기업으로 지난 40년간 고심도난청인을 위한 인공와우 개발 및 제조에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히어링허브는 전국에 광대한 네트워크를 갖고 있는 센터 중심의 보청기 기업이다.

히어라이프는 병원에 내원하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보청기 재활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동명대 동명청각임상센터에서 지난 5월 20일 체결한 이번 협약을 통해, 해당 기업들과 동명대는 인적 자원의 교류, 현장실습을 통한 학생 역량 강화, 청각 기술 개발 및 인지 연구 협력을 강화한다.

이성민 동명대 동명청각임상센터장은 “청각산업을 선두하고 있는 메델코리아, 히어링허브, 히어라이프와의 협약을 통해서 동명대 언어치료청각학과는 기업에서 원하는 인공와우 및 보청기 분야 전문 인재 양성에 더 큰 노력을 다 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큰 기대를 보였다.

동명청각임상센터는 지난해 11월 문을 열어 청각장애인의 재활과 노인성 난청인의 교육 및 의료 지원을 위한 청각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권영미 기자 kym8505@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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