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호3동 통장협의회,「통사랑해」봉사활동 실시
부산 남구 용호3동 통장으로 구성된 봉사단체「통사랑해」(회장 한미해)는 지난 21일 6통에 홀로 거주 중인 세대를 방문해 생활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십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며 행복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집안 곳곳의 불편사항을 확인하고 다리가 불편하신 점을 고려해 동차로 병원까지 동행하는 등 함께 정을 나누는 계기를 마련했다.
통장님들의 재능기부로 시작된 「통사랑해」는 지난 2013년 1월 결성이후 올해로 9년차를 맞이하고 있으며 통장협의회장을 비롯한 여러 통장님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매월 통별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남구자원봉사센터, 경성대학교와 자원봉사 업무협약 체결부산광역시 남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황영식)와 경성대학교(총장 손수건)는 지난 20일 남구자원봉사 센터에서 자원봉사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지역사회를 위한 자원봉사 활동 강화와 올바른 인성을 가진 인재 양성을 목표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남구자원봉사센터와 경성대학교의 협약을 통해 원활한 인적 교류를 위한 유기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남구 관내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개발, 교직원?대학생 자원봉사자 관리 등을 통해 대학생 자원봉사 활동을 촉진시켜 공익과 공동체 사회를 위한 발전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 남구, 공동주택 입주민과 소통 및 직무교육 ‘큰 호응’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공동주택 운영의 효율화와 투명성 제고를 통한살기 좋은 공동주택 문화 조성을 위해 월 1회「공동주택관리 실태조사」를실시하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4일간 공인회계사, 주택관리사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조사위원들이 대연동 현대아파트를 대상으로 예산·회계·시설분야 등 공동주택전반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해 관련법령에 따른 적법한 관리를 할 수있도록 도움을 주어 입주민과 공동주택 관리주체와의 신뢰를 쌓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실태조사 기간 중에는「입주민과의 소통의 시간」과「경리·회계담당자 직무교육」을 병행 실시했다. 인근지역 재개발 관련 피해 보상방법과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의 의무와 책임의 한계 등 입주민들의 관심 사항에대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공동주택 회계처리기준 전반에 대한 설명 및 재고자산관리 등 공동주택 회계처리에 있어 미흡한 부분에 대한 직무교육실시로 큰 호응을 얻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공동주택관리의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입주민과의 소통의시간을 점차 늘려가겠으며, 공동주택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하는 법정교육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실무를 담당하는 경리·회계 담당자 교육도 확대해나가겠다”며“앞으로 실태조사 결과를 분석한「공동주택관리 실태조사 사례집」을 발간·배포하여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동주택 관리문화 정착으로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