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보육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
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12일 보육사업 발전을 위해 공헌한 어린이집 원장 5명, 보육교사 3명 총 8명에게‘2021년 보육발전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 수여는 코로나19의 사회적 재난 상황에서도 안전하고 수준높은 보육환경 조성에 공헌한 유공자를 발굴하여 보육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우룡 동래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영유아 건전 육성과 보육 발전을 위하여 최일선에서 애써주신 보육교직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보육인으로서 긍지를 갖고 아이, 부모, 교사 모두가 행복한‘아이키우기 좋은 동래’를 위하여 보육에 힘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동래구, 비대면 멘탈케어서비스 실증사업 공모 선정...전국 최초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디지털 기반 비대면 VR 콘텐츠를 활용한 지역사회·병원 통합관리형 스마트 멘탈케어 서비스’공모사업에 전국 최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생체신호 기반 비대면 VR 콘텐츠를 활용한 지역사회·병원 통합관리형 스마트멘탈케어 서비스 실증사업으로 ‘동래구, 부산대학교병원, VR콘텐츠 개발업체’등이 함께 진행하는 총 사업비 11억 4천만 원 사업으로 국비 8억 5천만 원, 업체 2억 9천만 원을 부담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주요서비스 내용은 △동래구노인복지관, 경로당, 종합사회복지관,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주민 2000여 명을 대상으로 △VR(가상현실)과 IOT(사물인터넷) 기기를 설치하여 스트레스와 우울증, 치매 등 질병발생 이전 단계에서 예방과 정신건강 관리에 중점을 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김우룡 동래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스트레스, 우울증, 치매 등을 예방하고, 조기치료 및 체계적인 사후관리로 살기좋은 동래구를 만드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직3동 감미횟집, 코로나19 극복 양곡 기부부산 동래구 사직3동(동장 박창준)은 사직3동에 위치한 감미횟집(대표 이상육)으로부터 11일 쌀(20kg) 6포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상육 대표는 “어머님 기일을 맞아 매년 동 행정복지센터에 양곡을 기부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요즘 힘들어하시는 분이 많은데 다함께 힘을 내어 어려움을 잘 극복하자”고 말했다.
박창준 동장은 “감미횟집에서의 6년째 사랑의 쌀 나눔에 감사드리며, 기부받은 쌀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락2동, 결식 우려 아동 위한‘반찬은 사랑을 싣고 사업’추진부산 동래구 안락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손현규, 민간위원장 이대영)는 11일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지역사회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반찬은 사랑을 싣고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반찬은 사랑을 싣고 사업’은 ‘우리 동래(東來) 천사를 찾습니다’후원금으로 추진되는 지역특화사업으로 규칙적인 식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손, 장애인, 한부모 가정 아동 20명에게 12월까지 월 1회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배달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새마을부녀회에서 신선한 재료를 직접 구입해 반찬을 조리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함께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민관이 협력해 ‘찾아가는 복지사업’으로 추진된다.
이대영 민간위원장은 “밑반찬 지원 사업이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으로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동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래구, 소상공인 실질적 역량강화를 위한‘무료 컨설팅’추진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역량강화를 위한 ‘무료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컨설팅은 음식업, 도소매, 서비스, 제조업, 기타 업종 소상공인 또는 예비창업자 10개 업체를 대상으로 7월 30일까지 1일 4시간씩 4일간 △경영 △브랜드·디자인 △법률 △기술 △투자·디지털 전환 등의 내용으로 전문인력(컨설턴트)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컨설팅 비용은 업체당 120만 원으로, 국비 108만 원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지원하고, 관내 10개업체별 자부담금 12만 원은 동래구에서 지원한다.
다만, 컨설팅 비용 지불방식은 신청자가 선납한 다음 컨설팅을 마치면 전액 보전해 준다.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의 경우 사업에 종사하는 상시 근로자 수가 광업·제조업·건설업 및 운수업은 10명 미만, 그 밖의 업종은 5명 미만 사업자이며 △예비창업자의 경우는 임대차계약서 또는 등기사항전부증명서(자가 건물 소유) 소지자이다.
소상공인정책자금 지원제외 업종 및 사치 향락적 소비·투기 조장 업종, 비영리 개인사업자·법인, 단체 또는 조합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6월 30일까지 소상공인마당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소상공인 컨설팅 클릭하고‘나의 컨설팅(긴급 경영 컨설팅)’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원기준에 대한 세부 사항은 동래구 일자리경제과 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산남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동래구 안락누리도서관, 온고지신 작은도서관 등 연계 강좌 운영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 안락누리도서관은 평생학습 특화센터 지원사업으로 온고지신 작은도서관·동래구장애인복지관과 연계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고지신 작은도서관과 함께하는 이번 ‘사고력을 높이는 자녀독서지도 강좌’는 6월 9일부터 7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총 8회에 걸쳐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Zoom 프로그램을 이용한 비대면 온라인 강좌로 운영된다.
엄마표 독서멘토링 장성희 강사의 진행으로 책을 가까이하고 자발적으로 읽는 습관을 길러줄 수 있는 독서지도법, 갈래별 읽기·글쓰기 지도법에 대한 이론 탐구 등으로 진행된다.
수강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온고지신 작은도서관 자료실에서 오프라인으로 우선 접수하고, 오프라인 접수 이후 잔여좌석에 한해 21일 오전 10시부터 안락안락누리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선착순 신청받는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비 및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해야 된다.
또한, 안락누리도서관은 동래구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하여 6월 2일부터 7월 21일까지 복지관 장애인 회원을 대상으로 ‘행복한 독서 나들이’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도서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책 놀이 및 독후활동으로 다양한 삶의 모습을 비교하고 자신이 가진 심리적 문제를 해소하고,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인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동래구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