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 청년 구직자‘NCS 취업전략 특강’개최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지난 5월 6일 부산경제진흥원에서 ‘공기업·공공기관 채용 대비 NCS 취업전략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5월 29일에 실시되는 부산지역 7개 공공기관의 2021년 상반기 부산광역시 공공기관 직원 통합 필기시험에 앞서 공통시험과목인 NCS 직업기초능력평가에 대비하고 기관별 채용 전형에 맞추어 취업 전략을 세우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감성교육연구회 이음의 이미영 대표 강의로 진행되었으며 △공기업·공공기관 채용 현황 △NCS 영역 및 필기시험 준비 전략 △NCS기반 입사지원서 작성 및 면접 전략 등 공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필요한 핵심 정보를 실제 사례를 활용해 구체적으로 알려주었다.
참여 청년들은 “취업 준비를 위해서는 자격증 준비, 필기시험 준비, 입사지원서 작성, 면접 등 대비해야 하는 것들이 많은데 입사지원 기업, 채용 시기 등에 따라서 어떤 것에 집중해야하는지 ‘선택과 집중’을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공기업·공공기관의 면접위원으로 경험이 많은 강사가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해 주어 도움이 많이 되는 강의였다”고 말했다.
이성문 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취업 준비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구직자들의 고민을 조금이나마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원하는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취업지원 방안에 대해서 더욱 고민하고, 취업분야별로 다양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연산1동, 수영로교회 러브부산 위드 하우스 집수리 실시
연제구 연산1동(동장 박순미)은 지난 8일 수영로 교회 러브부산 위드하우스팀의 도움을 받아 저소득 홀로어르신 1가구의 집을 새롭게 단장했다.
지난달 동 행정복지센터는 주택 노후로 인한 곰팡이와 악취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홀로어르신 우 모씨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 저소득 홀로어르신 집수리 사업을 지원해준 해운대구 소재 수영로교회 러브부산 위드하우스팀에 도움을 요청해 지원받게 됐다.
교회 측은 해당 주택의 벽지·장판 교체 및 단열재를 보강하고 방충망을 새로 설치하고 다리가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깨진 양변기를 교체했다.
시공에 참여한 교회 관계자는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덜어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마침 어버이날이라 감회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우 모 어르신은 “누수로 집안 곳곳에 곰팡이가 피고 악취가 심한데다 변기까지 고장 나서 불편함이 많았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고쳐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관계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박순미 동장은 “생활환경이 열악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후원해준 수영로교회에 감사하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외로움이 더하실 홀로 어르신을 세심히 살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산1동, 주민자율방역단 발대식 및 방역 실시연제구 연산1동(동장 박순미)은 지난 10일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추용식) 회원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율방역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연신초등학교, 연동시장 일대를 집중 방역했다.
연산1동, 함께하는 어르신 텃밭 운영연제구 연산1동(동장 박순미)은 지난 4월부터 경동아파트 경로당 등 3개소에서 경로당 주변 공지를 활용해 친환경 작물(상추, 고추, 바질, 잔파, 애플민트 등)을 키우는 ‘함께하는 어르신 텃밭’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등으로 쉼터를 잃은 어르신들을 위해 텃밭을 조성하는 소일거리를 제공하고 수확한 채소를 이웃과 나누며 소통함으로써, 정신적 안정 및 사회적 고립감과 우울감을 해소하기 위한 어르신 대상 치유 프로그램이다.
특히 정성껏 키워 수확한 채소를 지역 내 홀로 어르신 및 양육공백아동에게 나눔을 실천함과 동시에 안부확인을 하며 지역사회 인적안전망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어르신 텃밭 운영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경로당 운영도 중단되어 집에만 있으려니 갑갑했는데 요즘은 채소 키우는 재미에 하루에 한 번 이상은 크는 모습을 살펴보고 간다”며 “내 손으로 기른 채소를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도 나누어주니 더 뿌듯하다”고 말했다.
박순미 동장은 “어르신들께서 ‘지역사회 일원’으로서의 역할을 부여받고 책임감 있게 가꾸며 정신적 고독감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코로나19로 침체된 어르신들의 생활에 활력을 줄 텃밭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산6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 실시연제구 연산6동(동장 최현욱)은 지난 10일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남창호) 주관으로 회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거 취약 1가구에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연산6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들의 재능기부와 연산6동 새마을금고의 후원으로 주거 환경 취약가구 집 전체 장판을 교체하고 도배 등 집수리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을 실시했다.
회원들은 “어르신께서 수리된 집안을 보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해서 봉사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매번 집수리 봉사활동을 후원해 주는 연산6동 새마을금고(이사장 김수관)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최현욱 동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재능기부를 통해 꾸준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동에서도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정을 나눠줄 수 있는 활동을 계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연제구의회,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 규탄 및 철회 촉구 결의연제구의회(의장 최홍찬)는 10일 열린 제23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권성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 규탄 및 철회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권성하 의원은 결의안 제안 설명을 통해 “지난 4월 13일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주변 국가와 국제사회의 우려와 반대를 무시한 독단적인 조치로 전인류의 안전과 해양환경에 불가역적인 손상을 초래하는 무책임한 행위”라면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강행된다면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것은 물론이고 국내 수산업에도 막대한 경제적 피해가 불가피하며, 특히 해양을 기반으로 하는 부산시의 산업 전반이 성장 동력을 잃고 침체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연제구의회 의원들은 일본 정부의 오염수 방류 결정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며, △일본정부는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즉각 철회하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에 관한 모든 정보를 국제사회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변국들과 협의해 나갈 것 △대한민국 정부는 국제해양법 재판소 제소를 적극 검토하고,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 및 국내 해역의 방사능 유입 검사 강화 등 국민의 생명과 환경권을 보호할 수 있는 다각적 조치를 시행할 것 △국제사회는 국제원자력기구를 포함한 관련 국가의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방사능 오염수 처리 안전성 검증체계를 구성·운영할 것을 촉구했다.
연제구, 주민을 위한 ‘거제1동 연제복지안전망’ 협약 체결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5월 3일 구청장실에서 거제1동 봉사단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사랑봉사회)의 봉사활동을 제도적으로 지원해 줄 수 있는 협약식을 가졌다.
연산1동, 글로잉 유치원 어린이 기부체험 실시연제구 연산1동(동장 박순미)은 10일 글로잉 유치원(이사장 윤진희) 강당에서 원생 140여 명과 함께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알리고 나눔을 생활화하는 습관형성을 위한 ‘어린이 기부체험’을 실시했다.
연산1동 기부문화 활성화 프로젝트 중 하나인 ‘어린이 기부체험’은 기부한 한 줌 쌀로 어떻게 나눔이 이뤄지는지 눈높이에 맞춘 이미지를 통해 기부의 의미와 전달 방법 등에 대해 설명하고, ‘사랑의 채우미 쌀독’에 쌀을 부어보는 시간을 가지며 나눔의 즐거움과 생활 속 기부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부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내가 가지고 온 쌀을 배가 고픈 다른 친구에게 주는 거 맞냐”고 물으며 “그 친구에게 우리집에 있는 로봇 장난감도 주고 싶으니 꼭 물어봐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윤진희 이사장은 “우연히 시작하게 된 ‘어린이 기부체험’이 벌써 5년이 되었는데 다소 어려울 수 있는 ‘기부’에 대해 매년 아이들이 스스로 체득하는 것이 눈에 보여 뿌듯하다”며 “기부체험을 하고 나면 한동안 아이들이 ‘기부’와 ‘나눔’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하는데 이렇게 조금씩 나눔의 기쁨을 배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순미 동장은 “2015년부터 글로잉 유치원과 함께 시작한 ‘어린이 기부체험’을 확대 실시해 현재 어린이집 7개소가 참여하고 있으며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님들의 반응이 매우 좋다”며 “기부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아이들로 성장하길 바라고, 연산1동에서는 나눔 문화가 더욱 더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체험을 통해 기부받은 100만 원 상당의 물품(백미 10kg 12포, 라면 40개입 10박스)은 동 민간사회안전망에 접수해 사랑의 쌀독 및 김치곳간 운영에 활용하고 일부는 떡이나 도시락을 만들어 영양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연제구 치매안심센터, 치매 주제 만화책 '우두커니' 새마을문고 배포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10일 올해 연제의 책으로 선정된 심우도 작가의 만화 ‘우두커니’ 책 18권을 9개 새마을문고에 배포했다.
이 날 이성문 구청장과 최홍찬 연제구의회 의장은 새마을문고 월례회에 참석한 회장단에게 책을 전달했다.
‘우두커니’는 작가가 치매를 앓는 아버지를 직접 모시면서 겪게 된 일상을 담담하게 때로는 가슴 진하게 만화로 그려낸 책이다.
이성문 구청장은 “‘우두커니’는 치매환자를 둔 가족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내용으로 치매를 주제로 드물게 나온 이 만화책을 새마을문고에 비치해 주민들이 손쉽게 책을 접하고 치매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치매는 환자뿐만 아니라 치매환자 가족까지 오랜 시간 고통스런 시간을 보내는 질병인만큼 조기에 예방하고 관리해 환자와 가족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모든 사회 구성원이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새마을문고에 배포된 이 책을 읽은 주민들은 치매에 관심을 가지고 주변에 있는 치매환자와 환자 가족에게 건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연제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환자 가족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도움이 필요한 구민은 연제구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연제구, 사회적경제기업 프리마켓 ‘인기’부산 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8일 온천천시민공원에서 ‘2021년 제1회 연제 사회적경제 프리마켓’을 개최해 주목받고 있다.
올해 행정안전부 공모 선정사업인 ‘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프리마켓은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 12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는 기업 홍보와 함께 스마트팜에서 수확한 버섯과 인삼재배세트, 수제 도자기, 누룽지, 드립백 커피, 에그타르트, 미역 등 사회적경제기업의 다양한 제품들을 판매해 주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부대행사로 지역주민의 일자리 지원을 위한 취업정보나눔터 부스를 운영하여 구인·구직 연계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성문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앞으로도 이번 행사를 통해 판로개척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판매제품의 다양화와 많은 분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행사 시간대 변화를 주는 등 경제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